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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2 하느님의 선택(성모영보대축일) 2001-03-26 오상선 2,31822
2111 하느님의 계획이 드러난 오늘(3/26) 2001-03-26 노우진 1,91013
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... 2001-03-25 오상선 2,80617
2109 내 맘을 알아주세요.(3/24) 2001-03-24 노우진 2,23714
2108 왜 겸손하지 못할까? 2001-03-24 오상선 3,32213
2106 병든 맘을 ..(3/23) 2001-03-22 노우진 2,37615
2105 듣는자가 복되나니... 2001-03-22 오상선 2,24220
2104 <파워 오브 원> 봤어요?(3/22) 2001-03-21 노우진 3,27213
2102 ** 하루를 시작하면서 2001-03-21 유영진 신부 2,65318
2101 가까이, 아주 가까이 계시는 분... 2001-03-21 오상선 2,23120
2100 내가 두 눈으로 본 것을...(3/21) 2001-03-20 노우진 2,21513
2099 이제 답은 찾았는데... 2001-03-20 오상선 2,72332
2098 난 왜 단식해요? (3/20) 2001-03-20 노우진 1,82615
2097 ** 옆으로 찢어진 배꼽 2001-03-17 유영진 신부 3,60334
2096 Ferdinan 2001-03-17 이 준균 5,11248
2095 아버지, 저를 품꾼으로라도... 2001-03-17 오상선 3,02632
2094 하느님을 웃기는 법*^^* (3/17) 2001-03-17 노우진 2,41324
2090 ** 아! 미운 사람 2001-03-16 유영진 신부 3,37935
2089 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 2001-03-15 원재연 2,35115
2088 무제...(3/16) 2001-03-15 노우진 2,37316
2087 하느님께서 너의 맘을 보신다(3/15) 2001-03-15 노우진 2,15618
2086 신앙의 자세???? 2001-03-15 최정숙 2,1426
2085 내가 청하는 것(사순 2주 수) 2001-03-15 상지종 2,51519
2084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... 2001-03-14 오상선 3,34427
2083 [탈출]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시려는 하느님 2001-03-13 상지종 2,0247
2082 강론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(사순 2주 화) 2001-03-13 상지종 2,55623
2081 ** 주님, 애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죽겠어요 2001-03-13 유영진 신부 3,09326
2080 낮춤의 신비 2001-03-13 오상선 2,40325
2079 기도의 대원칙 2001-03-12 유대영 2,3304
2074 **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2001-03-11 유영진 신부 3,91723
2078     반가우이 2001-03-11 오상선 2,2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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