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57 이런 천주교인 되었으면 l 최기산 주교님 |4| 2006-12-07 노병규 1,00810
23211 하느님의 아들 - 사람의 아들 |10| 2006-12-08 장이수 64610
2323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말씀의 축복을 누리도록... |5| 2006-12-09 노병규 64110
2326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기적의 시작 |4| 2006-12-10 노병규 76510
23315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 나눔ㅣ이태석 신부님 |9| 2006-12-11 노병규 78110
23332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l 최기산 주교님 |6| 2006-12-12 노병규 73710
23353 잃어버린 양이 되고 싶던 날. |9| 2006-12-12 윤경재 1,01610
23361 요지경(瑤池鏡) |10| 2006-12-12 배봉균 55010
23365     Re : 사시이비(似是而非) |3| 2006-12-12 배봉균 4677
23362 ♥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♥ |15| 2006-12-12 임숙향 79510
2337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누군가 슬퍼할 때 |6| 2006-12-13 노병규 74110
23387 (274) 나도 한 번 싼타가 되고 싶다 |23| 2006-12-13 유정자 83410
23401 의심(疑心) |8| 2006-12-13 배봉균 64510
23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2-14 이미경 78810
23408 아름다운기도*용서 |13| 2006-12-14 임숙향 89710
23410 마다가스카르의 '포샤(fossa)' |38| 2006-12-14 배봉균 97110
23415 어린이가 돼야 l 최기산 주교님 |7| 2006-12-14 노병규 72310
23473 자유에의 길 l 정채봉 |5| 2006-12-16 노병규 70810
23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2-20 이미경 85510
23637 [아침 묵상] 행복과 불행 |9| 2006-12-21 노병규 85210
23667 될성부른 나무의 푸른 떡잎 |8| 2006-12-21 배봉균 58810
23668     Re : 청출어람(靑出於藍)과 후생가외(後生可畏) 그리고 후생각고(後生角 ... |3| 2006-12-21 배봉균 4086
23670 ♥†~ 여러분도 가서...~! |12| 2006-12-21 양춘식 60810
23681 [아침 묵상] 은혜로운 성탄 되시기를! ㅣ유흥식 주교님 |7| 2006-12-22 노병규 88910
23702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3rd] |13| 2006-12-22 양춘식 59310
23703 ♥†~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...~! |15| 2006-12-22 양춘식 56310
23782 세상에서 박해 받으며 죽어야 하는 그리스도. |12| 2006-12-25 장이수 69410
23783 교우님들의 몇가지 유형(성당 행사 때) |6| 2006-12-25 배봉균 87010
23792 [아침 묵상] 속에 스며드는 빛 ㅣ정채봉 |8| 2006-12-26 노병규 76810
2382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!!! |10| 2006-12-27 노병규 1,16510
23833 그레치오의 성탄 -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|10| 2006-12-27 노병규 85310
23848     윗 글을 참으로 추천합니다. ... 잠시 머물며 ... |4| 2006-12-27 장이수 2582
23840 그대의 암자에 들어앉아 있으라! |13| 2006-12-27 황미숙 71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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