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73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2001-09-13 양승국 1,96614
5974 젊은 칸트의 산책 2003-11-17 배순영 1,96611
5986 한해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 2003-11-19 마남현 1,96612
7069 신부님도 자식 키워보면 2004-05-16 문종운 1,9667
111221 170403 -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최원오 빈첸시오 신부님 |3| 2017-04-04 김진현 1,9662
119473 2018년 4월 3일(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... 2018-04-03 김중애 1,9660
119643 4.11.기도.'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~"파주 올 ... |1| 2018-04-11 송문숙 1,9661
120698 [연중 제7주간 금요일]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(마르 10,1-12) 2018-05-25 김종업 1,9660
120768 산비탈 텃밭을 오르며/녹암 |1| 2018-05-28 진장춘 1,9661
122902 † 오늘의 말씀 묵상-『† 2018년 8월 26일 연중 제21주일*두 마리 ... 2018-08-26 김동식 1,9660
124662 꿈을 이루는 여덟가지 법칙 2018-10-30 김중애 1,9660
124728 창피스러운 해외 토픽감 |2| 2018-11-01 박윤식 1,9661
1249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은혜롭게도 내게 와주신 예 ... 2018-11-08 김중애 1,9665
126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에 경험이 중요한 이유 |5| 2019-01-10 김현아 1,9667
128781 #사순절 3 <제 2 처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다.> |1| 2019-04-04 박미라 1,9660
132458 참 행복 -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09-11 김명준 1,9666
138269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- 두번째 2020-05-15 최영근 1,9660
138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0) 2020-05-20 김중애 1,9666
138710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1| 2020-06-04 김중애 1,9660
139045 십자가를 우상의 눈으로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. (마태 7,1-5) 2020-06-22 김종업 1,9660
139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5) 2020-07-05 김중애 1,9665
141020 기억하라, 사랑하라, 찬미하라 -늘 창조주 하느님을, 파스카 예수님을!- ... |1| 2020-09-26 김명준 1,9665
1420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사에 대한 보상은 하느님 자신 |5| 2020-11-09 김현아 1,9667
146910 참 아름다운 고별사告別辭 -예수님, 바오로, 나(?)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5-18 김명준 1,9667
154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3) 2022-04-23 김중애 1,9666
155733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에서 면제된 ... |1| 2022-06-17 장병찬 1,9660
156215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|5| 2022-07-10 조재형 1,9667
1528 묵상 2000-09-09 이주형 1,9651
2561 "나 비록 음산한 골짜기를..."(12) 2001-07-12 박미라 1,9658
106053 회개悔改와 동심童心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6-08-13 김명준 1,9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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