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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017 † 4-1 두려워하는 동안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 ... |1| 2023-01-23 장병찬 8480
10148 [신부님모독 건]뭐가 진짠지 모르겠네요... 2000-04-10 주재운 84710
10151     [RE:10148]질문있습니다 2000-04-10 곽일수 1793
10161        [RE:10151]제 생각만 했네요..^^ 2000-04-11 주재운 1020
10165           [RE:10161]고맙습니다^^ 2000-04-11 곽일수 700
12715 가톨릭도 드뎌 맛이가기 시작했다 2000-08-07 김수찬 84719
12730     [RE:12715]목숨을 담보로하는 법개정 2000-08-07 필신영 11710
24956 레밍(Lemming) 2001-10-07 배봉균 84721
35361 앗, 경악! CMC에 공권력 투입 2002-06-24 정병삼 8475
44795 [RE:44792]너무하시는군요.. 2002-12-08 김유성 84717
112668 아직도 못다한 숙제(5) 고마태오 신부님 |12| 2007-08-08 권태하 84720
124209 ** (제3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9-08 강수열 8473
159470 8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2010-08-08 김수진 8470
203447 제헌헌법은 ( ) 헌법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|1| 2014-01-17 양종혁 8475
203456     Re:제헌헌법은 ( ) 헌법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14-01-17 김덕훈 1784
203466        Re:Re:제헌헌법은 ( ) 헌법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|1| 2014-01-18 양종혁 4562
204291 혹시 주일에 성당을 못가는 환자의 경우 미사드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? |2| 2014-02-24 민신혜 8471
204483 이게~ 웬 떡 !!이 아니고.. 이게~ 웬 땅콩 !! |1| 2014-03-02 배봉균 8472
206823 멧돼지 피해 봉분 소금 뿌려야 2014-07-23 목을수 8471
207903 욕심 쟁이 |1| 2014-11-07 유재천 8470
208937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5-05-25 주병순 8473
208961 성은 인생 전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. 성모기사 2015년 6월호의 글입니다 ... |1| 2015-05-30 이광호 8470
209976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5-12-03 주병순 8472
210502 봄날의 찬미가 2016-04-02 김기환 8470
210904 나를 따라라. 2016-06-27 주병순 8473
211638 (함께 생각) ‘지금 여기’를 추구하는 일상 영성 2016-11-05 이부영 8471
214310 “이웃 사랑을 실천하세요." 2018-02-08 이부영 8471
214759 '칠죄종' 성찰합니다......분노 |1| 2018-03-27 이부영 8470
215771 기무사 해체하고 계엄법 독소 폐지하라 |1| 2018-07-18 이바램 8471
216725 [성 도미니꼬] 악령들이 고백한 가장 두려운 분 2018-11-05 김철빈 8470
22002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0-04-10 주병순 8470
221279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20 장병찬 8470
12202 명동성당 신부님께!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. 2000-07-09 박준완 8461
25015 김병화님 공부 하셔야 겠읍니다. 2001-10-09 김성국 84614
29436 새 사제들에게 드리는 글 2002-02-03 김유신 84635
29891 조재형(umbrella)가브리엘 신부님! 2002-02-16 박성자 84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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