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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3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3-05 김명준 870
1703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14-23/사순 제3주간 목요일) 2024-03-07 한택규엘리사 870
1704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3,14-21) / 사순 제4주일 / 크리스찬반 ... 2024-03-10 한택규엘리사 870
170561 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... |1| 2024-03-13 장병찬 870
170759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3-20 장병찬 870
170785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4-03-21 장병찬 870
1739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0,17-22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 ... 2024-07-05 한택규엘리사 870
174007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(마태 9,18-26) 2024-07-07 김종업로마노 871
174175 ■ 그분 이끄심으로 파견된 우리는 / 연중 제15주일 나해(마르 6,7-1 ... 2024-07-13 박윤식 872
1743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2,14-21 /연중 제15주간 토요일) 2024-07-20 한택규엘리사 870
174513 반영억 신부님_「우리는 관리인입니다」 2024-07-26 최원석 872
174673 오상선 신부님_＜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보여 줍니다.＞ |1| 2024-08-01 최원석 872
1751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8-17 김명준 870
1752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0,1-16 /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) 2024-08-21 한택규엘리사 870
17552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24-08-30 주병순 870
1759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15 김명준 871
176030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9-17 장병찬 870
176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19 김명준 870
1761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0 김명준 871
176328 김종업 로마노님은 왜 자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시나요 ... 2024-09-28 우홍기 870
176459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 |1| 2024-10-01 장병찬 870
1764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03 김명준 871
1765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03 김명준 871
176999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870
177061 저의 간절한 기도가 주님께, 가족분들께 닿을수있다면 좋겠습니다.. 2024-10-25 강기훈 870
177894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|1| 2024-11-24 주병순 871
178112 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순 ... |1| 2024-12-02 장병찬 870
178127 비닐 봉투 사용 줄이기? |2| 2024-12-03 김대군 870
178160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2-04 장병찬 870
178167 저 군중이 가엾구나.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 ... 2024-12-04 최원석 8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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