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617 오늘의 묵상 (7.30.화) 한상우 신부님 2024-07-30 강칠등 864
174870 오늘의 묵상 [08.08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08-08 강칠등 863
174886 매일미사/2024년8월9일금요일[(녹) 연중 제18주간 금요일] 2024-08-09 김중애 862
174915 이수철 신부님_하늘 나라 꿈의 실현 |2| 2024-08-10 최원석 865
174917 이영근 신부님_2024년 8월 10일 토요일 ·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2024-08-10 최원석 862
174986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2024-08-12 최원석 861
175584 ~ 연중 제 22주일 - 두려워 하지않고, 사랑으로 하는 우리/ 김찬선 신 ... 2024-09-01 최원석 862
175997 매일미사/2024년 9월16일월요일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 2024-09-16 김중애 860
176115 조금만 덜 사랑하고.......조금만 덜 그리워 하기. 2024-09-20 이경숙 860
176236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9-25 장병찬 860
176329 이또 히로부미 하는 말을 살펴 보니 드는 생각-못된 이또 히로부미 2024-09-28 우홍기 860
176362 명동 성당에 왔던 시위대들은 무슨 문제가 있었지? 2024-09-28 우홍기 860
176394 신천지 회원 식별을 위한 2024-09-29 우홍기 860
1765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 2-16 / 연중 제27주일) 2024-10-06 한택규엘리사 860
176597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07 장병찬 860
176999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860
177189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0-30 장병찬 860
177191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10-30 장병찬 860
177372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4-11-06 장병찬 860
1775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1-6 /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... 2024-11-11 한택규엘리사 861
177665 비트코인? |1| 2024-11-17 김대군 863
177926 가난? 2024-11-26 김대군 860
178052 ★ [고해성사]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/ 가톨릭출판사 |1| 2024-11-30 장병찬 860
1781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|1| 2024-12-03 김명준 860
1785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18 김명준 860
178880 세상이 뒤집어 지는 날 2024-12-29 이경숙 863
178894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2-29 장병찬 860
178955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31 장병찬 860
1795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1-4; 4,14-21 / 연중 제3주일(하 ... 2025-01-26 한택규엘리사 860
179849 ★3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... |1| 2025-02-05 장병찬 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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