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424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2025-04-12 김중애 851
181439 대구 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묵상 입니다. 2025-04-12 오완수 851
181680 존재할 수 있는 길(道) 2025-04-22 김종업로마노 850
18180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4-27 최원석 851
182366 조욱현 신부님_복음: 요한 15,9-11: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... 2025-05-22 최원석 852
183066 ★★★157.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5-06-26 장병찬 850
183216 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2025-07-04 김중애 852
183269 7월 6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6 최원석 851
184882 매일미사/2025년 9월 16일 화요일 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... 2025-09-16 김중애 850
18489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16 최원석 851
184912 송영진 신부님_<충실한 신앙생활의 출발점은 ‘진실한 회개’입니다.> 2025-09-17 최원석 852
184931 전 인격의 영성화를 위한 기도 2025-09-18 최영근 850
1853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1-4 / 연중 제27주간 수요일) 2025-10-08 한택규엘리사 850
185428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. 2025-10-11 김중애 853
185434 양승국 신부님_참으로 이해하기 난감한 예수님의 말씀! 2025-10-11 최원석 852
185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30) 2025-10-30 김중애 851
1860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마지막 시험 “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?” |2| 2025-11-02 선우경 855
16892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1| 2024-01-12 주병순 841
170120 † 033.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2-26 장병찬 841
17025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 2024-03-02 주병순 841
170255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3-02 장병찬 840
170530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... |1| 2024-03-12 장병찬 840
170558 ★1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3-13 장병찬 840
1705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31-47/사순 제4주간 목요일) |1| 2024-03-14 한택규엘리사 841
1706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2,20-33) / 사순 제5주일 / 크리스찬반 ... 2024-03-17 한택규엘리사 840
170704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3-18 장병찬 840
170881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03-24 장병찬 840
1745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-15) / 연중 제17주일 / 크리스찬반 ... 2024-07-28 한택규엘리사 840
174724 [연중 제17주간 토요일] 2024-08-03 박영희 846
174867 최원석_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2024-08-08 최원석 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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