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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701	[탈출]첫 번째 좌절과 노동의 왜곡	2000-11-12	상지종	2,677	10
1700	우리들의 봉헌은?(연중 32주 나해)	2000-11-12	조명연	2,219	9
1699	주일을 기다리며(연중 32주일강론)	2000-11-11	황인찬	3,057	27
1698	마음	2000-11-10	로사리아	2,570	4
1697	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	2000-11-09	김종열	2,573	4
1696	세상의것	2000-11-07	박영자	3,267	2
1695	눈을 돌려 '사람'을 보자(연중 31주 월)	2000-11-06	상지종	3,250	19
1694	'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'중에서	2000-11-06	상지종	2,987	5
1693	은행 알을 씻으며(연중31주일 강론)	2000-11-05	황인찬	3,531	15
1692	[탈출]모세와 아론의 감격적인 만남	2000-11-05	상지종	2,753	10
1691	[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]에서	2000-11-05	상지종	3,183	5
1690	참된 겸손: 제 자리 찾기(성 가롤로 기념일)	2000-11-04	상지종	2,337	20
1689	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	2000-11-04	상지종	2,396	10
1688	중요한 것을 찾는가?(30주 토)	2000-11-03	조명연	2,477	12
1687	나와 남을 똑같이(연중 30주 금)	2000-11-03	상지종	2,982	13
1686	사랑의 계명을 지키는가?(30주 금)	2000-11-03	조명연	2,632	10
1685	나의 죽음(위령의 날)	2000-11-02	상지종	2,705	15
1684	[독서]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글에서	2000-11-02	상지종	2,508	8
1683	열심히 그러나 함께(위령의 날)	2000-11-02	조명연	2,987	17
1682	'오늘'을 대하는 세가지 태도(모든 성인 대축일)	2000-11-01	상지종	2,971	12
1681	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	2000-11-01	상지종	2,261	9
1680	오랜만에...(QT묵상)	2000-11-01	노이경	2,824	8
1679	행복찾기(모든 성인 대축일)	2000-10-31	조명연	2,553	17
1678	환상 속의 그대(30주 화)	2000-10-31	조명연	2,766	18
1677	하느님 나라에 나를 묻으며(연중 30주 화)	2000-10-31	상지종	2,474	18
1676	미룰 수 없는 사랑의 실천(연중 30주 월)	2000-10-30	상지종	2,775	12
1675	[탈출]모세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(출애 4,1-17)	2000-10-30	상지종	2,246	12
1674	나는 망신당하지 않을까?(30주 월)	2000-10-29	조명연	2,457	8
1673	너는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?	2000-10-29	오상선	2,119	17
1672	은행알을 줍는 시골신부 이야기	2000-10-29	황인찬	2,891	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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