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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머릿수가 아니라 마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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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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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성체 모심은 그분 죽음과 부활에 동참 / 연중 제20주일 나해(요한 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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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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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 / 한가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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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7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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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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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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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5-37 /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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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7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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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비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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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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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10월29일화요일[(녹)연중 제30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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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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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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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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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1-12ㄴ / 모든 성인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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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1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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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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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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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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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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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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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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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11월 9일토요일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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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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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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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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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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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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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브 앤드 테이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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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9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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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살과 판다의 사랑 이야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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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9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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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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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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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7,21.24-27 / 대림 제1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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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5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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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3,1-6 /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, 사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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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8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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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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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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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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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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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-12 /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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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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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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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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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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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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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39.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하느님 자비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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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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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†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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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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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보다 속을 가꾸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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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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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0620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다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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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0 |
양상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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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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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4 |
장병찬 |
8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