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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9 하느님 나라의 전령(연중 26주 목) 2000-10-05 상지종 2,8056
1608 자, 떠나라! 2000-10-05 오상선 2,25110
1607 프란치스코가 발견한 하느님 2000-10-04 오상선 2,9599
1606 당신앞에 수줍은 시인이게 하소서 2000-10-04 김민철 2,5015
1605 예수님을 따르려면(성 프란치스코 기념일) 2000-10-04 상지종 2,71513
1604 욥은 왜 불평도 한마디 없을까?(QT묵상) |1| 2000-10-04 노이경 2,6929
1603 하늘이 열리고... 2000-10-03 오상선 2,7007
1602 예수님의 꾸짖으심 2000-10-03 김민철 2,5169
1600 흠없는 사람으로 기쁘게.... 2000-10-03 김현근 2,3114
1599 박해자의 길, 순교자의 길(연중 26주 화) 2000-10-03 상지종 2,6005
1597 "오늘도 무사히..." 2000-10-02 김민철 2,8715
1596 어린이다운 삶(수호천사기념) 2000-10-02 오상선 2,71413
1595 어린이 처럼 2000-10-01 이수기 2,3384
1594 작은 것이 아름다워라... 2000-10-01 오상선 2,78712
1593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모른다... 2000-10-01 오상선 2,99913
1592 나의 천사... 2000-10-01 오상선 2,58012
1591 [탈출]출애굽의 서막(출애 1,1-22) 2000-10-01 상지종 2,3265
1590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... 2000-10-01 김민철 2,9065
1589 무엇을 보고 있느냐?(성 예로니모 사제 기념일) 2000-09-30 상지종 2,45410
1588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. 2000-09-30 김민철 2,1881
1587 young and sweet, only seventeen... 2000-09-30 김민철 2,3321
1586 눈을 감으면 2000-09-29 김민철 1,8543
1585 나를 보시는 당신(대천사 축일) 2000-09-29 상지종 2,51213
1584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?(QT묵상) 2000-09-29 송영경 2,0276
1583 염화시중의 미소 2000-09-29 최요셉 2,41811
1582 난 헤로데가 아닌가?(QT묵상) 2000-09-29 노이경 1,9548
1581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! 2000-09-28 오상선 2,54322
1580 예수님을 만나려는 이유(연중 25주 목) 2000-09-28 상지종 2,69117
1579 오늘의 묵상 신부님 감사합니다... 2000-09-28 김윤진 2,3609
1578 우리는 빚쟁이 2000-09-27 델리아 1,9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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