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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962 ╋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9-19 장병찬 940
184963 ╋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9-19 장병찬 1080
184964 ╋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9-19 장병찬 1190
184967 매일미사/2025년 9월 20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2025-09-20 김중애 1080
1849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4-15 / 연중 제24주간 토요일) 2025-09-20 한택규엘리사 890
184974 9월 20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20 강칠등 1140
184980 가짜(거짓)는 교회(敎會) 안에 있다. 2025-09-20 김종업로마노 1240
184984 스승은 선생이시다 2025-09-20 유경록 1150
184988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편지 116편입니다. 오늘은 성 김대건 안 ... 2025-09-20 오완수 1370
184991 매일미사/2025년 9월 21일 주일[(녹) 연중 제25주일] 2025-09-21 김중애 1250
1849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13 / 연중 제25주일) 2025-09-21 한택규엘리사 870
185001 병자를 위한 기도 |1| 2025-09-21 최원석 990
185002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|1| 2025-09-21 김종업로마노 1200
185004 ■ 비록 작은 선행마저도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 ... 2025-09-21 박윤식 920
185006 ╋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5-09-21 장병찬 890
185007 9월 21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9-21 강칠등 1120
185008 매일미사/2025년 9월 22일 월요일 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2025-09-22 김중애 930
185011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|1| 2025-09-22 이경숙 1010
1850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6-18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) 2025-09-22 한택규엘리사 870
1850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9-21 /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2025-09-23 한택규엘리사 970
185028 매일미사/2025년 9월 23일 화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2025-09-23 김중애 1060
185033 ╋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9-23 장병찬 990
185041 송영진 신부님_<가족은 끝까지 함께 가야 할 영적 동반자입니다.> 2025-09-23 최원석 1600
185044 ╋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9-23 장병찬 1100
1850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-6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) 2025-09-24 한택규엘리사 1100
18505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24 최원석 990
185053 매일미사/2025년 9월 24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2025-09-24 김중애 1200
185057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2025-09-24 김종업로마노 1460
185066 ╋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9-24 장병찬 1230
1850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7-9 / 연중 제25주간 목요일) 2025-09-25 한택규엘리사 1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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