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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4 사랑과 믿음(성녀 마르타 기념일) 2000-07-29 상지종 2,95611
1443 하느님 탓? 아니며 내 탓?(연중 16주 금) 2000-07-28 상지종 2,59313
1442 잃어버린 세월(연중 16주일) 2000-07-25 황인찬 2,90217
1441 정말 그것이 기적일까?(QT묵상) 2000-07-24 노이경 2,7178
1440 "종말은 일어났다,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" |1| 2000-07-23 박순자 3,0458
1439 상지종신부님께.감사를드리며! 2000-07-23 강래현 2,6676
1438 측은지심 2000-07-22 최요셉 2,8479
1436 그리움, 그리고 만남(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) 2000-07-22 상지종 2,91013
1437     [RE:1436] 2000-07-22 유영신 1,9433
1435 단순함의 미덕(연중 15주 금) 2000-07-21 상지종 2,20413
1434 좀 쉬자!(연중 15주 목) 2000-07-20 상지종 2,26816
1433 하느님을 안다. 어떻게?(연중 15주 수) 2000-07-19 상지종 2,98914
1431 창조질서 파괴는 대죄 2000-07-17 황인찬 2,68313
1430 무소유를 가능하게 하는 소유(연중 15주일) 2000-07-16 상지종 2,95312
1428 인간 마이크(성 보나벤투라 기념일) 2000-07-15 상지종 2,2047
1427 [상지종 신부님께] 감사와 기쁨의 글 2000-07-15 남대현 2,3508
1429     [RE:1427]고맙습니다. 2000-07-15 상지종 2,3081
1426 이리가 될 수 없는 양(연중 14주 금) 2000-07-14 상지종 3,1708
1425 거저 받은 사랑을 나누기(연중 14주 목) 2000-07-13 상지종 2,56213
1424 내가 먼저...(연중 14주 수) 2000-07-12 상지종 2,0606
1423 포기하지 않는 참된 일꾼(베네딕도 기념일) 2000-07-11 상지종 2,16310
1422 누군가를 따라나서기(연중 14주 월) 2000-07-10 상지종 2,6458
1421 "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누려라" 2000-07-09 박순자 2,8503
1420 아름다운사랑의움직임 2000-07-09 이수기 2,2595
1419 자유와 억압(연중 제14주일) 2000-07-09 상지종 2,5738
1418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(QT묵상) 2000-07-08 노이경 2,6964
1417 도전과 응전의 신앙을 기리며(김대건 신부 대축일 강론) 2000-07-08 황인찬 2,66116
1416 '오늘'을 사는 삶(연중 13주 토) 2000-07-08 상지종 2,18212
1414 [RE:1413]자매님! 고맙습니다. 2000-07-07 상지종 2,9064
1412 항상좋은 글들을 올려주신는 분들께... 2000-07-07 박소은 2,8767
1415     [RE:1412]반갑습니다. 2000-07-07 상지종 2,1470
1411 비오는 날 아침 등교길에 .... 2000-07-07 황인찬 2,20510
1410 죄인의 벗이 되기(연중 제13주 금) 2000-07-07 상지종 2,54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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