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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412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6-03-10 주병순 8154
210411 성적 호기심은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? |1| 2016-03-09 이광호 1,1395
210410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 90주년 |2| 2016-03-09 여성호 1,9961
210409 낙태 후 고통과 슬픔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는 조각가 2016-03-09 이황희 2,3385
210408 명동성당 주변공간에 어린이집, 문화쎈터, 쉼터 추천드립니다. |1| 2016-03-09 김남희 1,0142
210407 나가사키 순례기 2016-03-09 윤종관 1,7282
210406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6-03-09 주병순 6943
210405 사랑과 책임 연구소 3월 월례 미사가 3월 7일 월요일 오전에 봉헌되었습 ... 2016-03-08 이광호 1,2130
210404 학력과 경제 2016-03-08 유재천 6430
210403 성 프란치스코에게 길을 묻다 - 아이콜베닷컴 2016-03-08 김지선 1,5210
210402 <아, 김수환 추기경>에 관한 단상 2016-03-08 신흥래 9231
21040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6-03-08 주병순 6322
210399 아쉬움을 남기고 가버린 낭만의 겨울을 보내며(I.O.U) 2016-03-07 강칠등 7070
210397 기억해야 할 영화 ‘귀향’을 보고 2016-03-07 박윤식 8586
210396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6-03-07 주병순 5843
210395 말씀사진 ( 2코린 5,17 ) |2| 2016-03-06 황인선 6383
210394 [공고] 중계동 성당 신축공사 입찰공고 2016-03-06 현우선 1,5690
21039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6-03-06 주병순 6613
210391 레닌의 초대형 동상건립 터에 최근 세워진 모스크바 주교좌대성당 축성식.! |1| 2016-03-05 박희찬 1,2993
210390 고해 사제 프란치스코 교황님, 그리고 성 파드레 피오, 성 레오폴도 맨딕 |1| 2016-03-05 김정숙 1,3432
21038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6-03-05 주병순 7312
210387 온천 풀장(테르메덴)을 다녀 왔습니다 2016-03-04 유재천 1,0221
210386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1학기 토착화신학당 안내 2016-03-04 박종렬 6230
210385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감동의 편지[ CNN 방송] |1| 2016-03-04 박윤식 1,1314
210384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6-03-04 주병순 1,2224
210383 국악성가 연구소 사순피정 2016-03-03 이기승 9120
210380 Nat King Cole - Time And The River (with ... |1| 2016-03-03 신성자 1,2051
210379 교황 프란치스코: "그 수표들을 도로 가져가십시오, 그리고 불태워 버리십시 ... |1| 2016-03-03 김정숙 1,3766
210378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6-03-03 주병순 7083
210375 '성체의 실체', 그 결과 2016-03-02 김정숙 1,0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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