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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알의 밀알(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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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9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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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는 바다에 있기 위한 것이며 바다는 風浪이 이는 우리의 人生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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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1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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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음란 극복방법30] 순결과 자비의 가르침 (성녀 파우스티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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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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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설 수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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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13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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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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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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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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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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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43-48/사순 제1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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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4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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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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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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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3월1일금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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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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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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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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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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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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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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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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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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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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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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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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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 연중 제 18주간 목요일 - 주님은 내겐 어떤 분? / 김찬선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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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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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5 / 연중 제24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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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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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09.16.월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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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6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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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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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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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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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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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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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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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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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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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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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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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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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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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7-10 /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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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2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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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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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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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5-11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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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6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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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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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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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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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5 |
장병찬 |
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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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27일 목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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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7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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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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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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