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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7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7,7-12 / 사순 제1주간 목요일) 2025-03-13 한택규엘리사 790
180720 ★6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 ... |1| 2025-03-13 장병찬 790
180990 만인의 연인.....본분에만 충실하세요. 2025-03-24 이경숙 792
181013 이영근 신부님_"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 ... 2025-03-25 최원석 793
181045 ■ 언제 어디서나 주님 편에 서는 삶을 / 사순 제3주간 목요일(루카 11 ... 2025-03-26 박윤식 791
181114 ■ 회개로 조건 없는 하느님 자비를 입도록 / 사순 제4주일 다해(루카 1 ... 2025-03-29 박윤식 791
1811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일곱 |1| 2025-03-30 양상윤 791
181133 오늘의 묵상 [03.30.사순 제4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30 강칠등 792
181147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|1| 2025-03-31 김중애 792
181175 송영진 신부님_<몸의 건강만 생각하지 말고 구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.> 2025-04-01 최원석 793
181198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25-04-02 김중애 792
181201 4월 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2 강칠등 793
181218 4월 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3 강칠등 795
181306 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2025-04-07 박영희 794
181327 ╋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4-07 장병찬 790
181382 오늘의 묵상 [04.10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10 강칠등 793
181474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4-13 장병찬 790
181772 송영진 신부님_<모든 피조물> 2025-04-26 최원석 791
181886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. 2025-05-01 최원석 792
181923 ╋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은사 ... |1| 2025-05-02 장병찬 790
182103 ★★★11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크나큰 겸손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5-10 장병찬 790
182199 ╋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 |1| 2025-05-14 장병찬 790
1824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23ㄴ-29 / 부활 제6주일(청소년 주일 ... 2025-05-25 한택규엘리사 790
182436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2025-05-25 주병순 790
182486 ╋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5-27 장병찬 790
183105 ★★★159.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5-06-28 장병찬 790
183146 매일미사/2025년 7월 1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2025-07-01 김중애 790
184403 매일미사/2025년 8월 25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2025-08-25 김중애 790
184818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“주님, 주님!”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 ... 2025-09-13 최원석 791
185362 송영진 신부님_<마르타의 ‘정성’은 ‘좋은 일’이지만, 그래도 먼저 ‘말씀 ... 2025-10-07 최원석 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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