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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 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 2000-06-25 상지종 3,1879
1391 예수님의 몸과 피(QT묵상) 2000-06-25 노이경 2,84110
1390 어느 수녀님 이야기 2000-06-25 강문정 2,8839
1389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해서 2000-06-24 강문정 3,1025
1388 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(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) 2000-06-24 상지종 2,53410
1387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2000-06-24 김종연 2,7255
1386 행복한 십자가 2000-06-23 황인찬 3,53431
1385 말의 힘(QT 묵상) 2000-06-23 노이경 2,3779
1384 내 마음의 안경(연중 11주 금) 2000-06-23 상지종 2,25010
1382 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(일치의 기쁨) 2000-06-22 허호란 2,2889
1383     [RE:1382]호호라~~~ 2000-06-22 송인혁 1,8391
1379 신부님 감사합니다. 2000-06-22 최현숙 3,0665
1380     [RE:1379]노력해볼께요. 2000-06-22 상지종 2,1312
1378 기도는 듣는 것(연중 11주 목) 2000-06-21 상지종 3,69522
1377 하느님을 의식하는 삶(알로이시오 기념일) 2000-06-21 상지종 2,5779
1376 살아있는 신앙을 위하여! 2000-06-20 최요셉 2,61010
1375 서로 불쌍히 여기기 2000-06-20 김종연 2,4205
137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00-06-20 최요셉 2,6798
1373 사랑해야 할 원수는 옆에 있다(연중11주 화) 2000-06-20 상지종 3,09015
1372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.(QT묵상) 2000-06-19 노이경 2,4127
1371 어떻게 그런 일이.... 2000-06-19 노우진 2,4955
1370 일치의 기쁨 2000-06-18 최요셉 2,3316
1369 "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습니다" 2000-06-17 박순자 2,6563
1368 고향 하늘을 바라보며(삼위일체대축일) 2000-06-17 황인찬 2,42311
1367 예, 아니오 2000-06-17 박영옥 1,9162
1366 "가진 것은 없지만.... 2000-06-16 김형기 2,6241
1365 눈을 빼 버려라 2000-06-16 최요셉 2,9704
1364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 2000-06-15 유대영 2,2092
1363 이웃사촌 2000-06-15 김종연 2,5397
1362 투명인간 2000-06-13 최요셉 2,4449
1361 행복하세요 2000-06-12 최요셉 2,49712
1360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2000-06-12 송영경 2,4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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