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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27	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	2000-05-24	상지종	2,221	7
1326	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 5주 화)	2000-05-23	상지종	2,332	8
1325	진정한 평화	2000-05-23	송영경	2,961	7
1324	평화로이 산다는 것이....	2000-05-23	노우진	2,882	6
1323	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.	2000-05-22	이경숙	2,457	6
1322	사랑은 쉬운 것(부활 5주 월)	2000-05-22	상지종	2,626	12
1321	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?(부활 5주일)	2000-05-21	상지종	3,133	10
1320	가톨릭교회 신자는...(부활 5주일)	2000-05-20	황인찬	2,554	10
1319	사람에게서 하느님 보기(부활 4주 토)	2000-05-20	상지종	2,605	5
1318	"위선자들 왜 나를 떠보는거요?"	2000-05-20	박순자	2,805	5
1317	너는 내게 소중하다.(QT묵상)	2000-05-19	노이경	2,593	7
1316	떠나지 마라!(부활 4주 금)	2000-05-19	상지종	2,618	13
1315	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	2000-05-18	김종연	2,337	6
1314	심각한 문제입니다(독자의 답장)	2000-05-18	황인찬	3,018	11
1313	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(부활 4주 목)	2000-05-18	상지종	2,697	7
1312	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	2000-05-17	황인찬	2,568	10
1311	참된 믿음(부활 4주 수)	2000-05-17	상지종	2,351	5
1310	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	2000-05-16	상지종	2,802	7
1309	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(부활 4주 월)	2000-05-15	상지종	2,661	6
1308	'성소주일'은 '청소주일'(부활 4주일)	2000-05-15	상지종	2,622	6
1751	[RE:1308]헛~ ^^*	2000-11-28	김민정	2,377	1
1307	나의 성소, 우리의 성소	2000-05-15	노우진	2,279	4
1306	1305대답	2000-05-14	송영갑	2,387	6
1305	성당문을 닫으며 ...(성소주일)	2000-05-14	황인찬	4,121	32
1304	예수님과 함께 하기(부활 3주 토)	2000-05-13	상지종	2,476	10
1303	먹었으니 먹혀야 한다(부활 3주 금)	2000-05-12	상지종	2,122	6
1301	흩어져도 죽지 않는다(부활 3주 수)	2000-05-12	상지종	2,721	2
1300	신앙의 기쁨의 원천(부활 3주 화)	2000-05-12	상지종	2,391	3
1299	속내의 쉰 벌	2000-05-11	황인찬	2,767	12
1297	보이는 것 속에 담긴 보이지 않는 것(부활 3주 월)	2000-05-08	상지종	2,692	9
1298	[RE:1297]	2000-05-11	배정란	1,808	1
1296	이제 시작입니다.	2000-05-08	송영경	2,211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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