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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81	우리에 대한 예수님의 믿음	2000-04-29	상지종	3,333	7
1280	새롭게 다가오는 일상 생활	2000-04-28	상지종	2,475	9
1279	토마같은 부활신앙은 바뀌어야 ...	2000-04-27	황인찬	2,999	15
1282	[RE:1279]	2000-04-30	김태영	1,921	3
1278	참 평화, 부활에 대한 믿음, 증인됨	2000-04-27	상지종	3,068	3
1277	다시 예루살렘으로!	2000-04-26	상지종	2,479	6
1276	마리아의 응답 그리고 우리의 응답	2000-04-25	김정현	2,723	4
1275	엠마우스 떠나는 날	2000-04-24	김정현	3,096	6
1274	부활과 후회없는 삶(부활대축일)	2000-04-22	황인찬	3,184	27
1273	성 토요일에 관한 옛 강론에서	2000-04-22	상지종	2,861	4
1272	종이 되신 주님(주님 만찬 성목요일)	2000-04-21	상지종	2,519	11
1271	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(QT묵상)	2000-04-21	노이경	2,835	6
1267	인생은 한바탕 꿈...	2000-04-20	김현근	2,829	2
1266	죽음의 종류?	2000-04-20	홍성남	2,739	10
1265	사순절에 받은 선물	2000-04-19	송영경	2,565	3
1264	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. (QT묵상)	2000-04-16	노이경	3,230	7
1263	찬미 예수님!꼭 읽어주세요..	2000-04-16	신현정	2,637	2
1262	참 신앙인의 길은 ...	2000-04-15	황인찬	3,397	20
1261	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..	2000-04-10	송영경	2,676	2
1259	작은 것이 아름다워(사순 5주일 강론)	2000-04-08	황인찬	2,711	12
1260	잘 보았습니다	2000-04-08	엄기선	2,456	0
1258	너희가 나를 위해 어떤 집을...	2000-04-06	김현근	2,547	5
1257	행여 너 돌뿌리에...	2000-04-04	김현근	3,037	7
1256	우리 구원 바위 앞에서...	2000-04-03	김현근	2,201	5
1255	하느님의 사람 하느님의 집	2000-04-02	이성구	2,490	3
1254	세상을 구원해야(사순4주일강론)...)	2000-04-01	황인찬	3,426	21
1253	참된 기도(사순 제3주 토)	2000-04-01	상지종	2,974	8
1252	하느님 저를 어루만져 주십시오.	2000-03-31	이재호	2,755	3
1251	땅 끝에 사는 사람들이...	2000-03-31	김현근	2,337	4
1250	우상을 거슬러 하느님을 사랑하기(사순3주 금)	2000-03-31	상지종	2,666	9
1249	소견	2000-03-31	이학현	1,941	2
1248	용서.세상에서제일하기어려운일	2000-03-30	이채형	2,62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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