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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789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신앙생활/양승국 스테파노신부▶신부님모친 선종(오늘) ... 2022-12-29 강칠등 8440
227268 † 22. 나의 예수님, 달콤하신 분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상집] |1| 2023-02-17 장병찬 8440
227875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4-26 장병찬 8440
20617 님은 혹시 이런분 아니세요? 2001-05-25 황미숙 84327
27948 사제,교회에 대한 걱정 걱정들... 2001-12-28 한우송 84319
33333 악을 선으로... 2002-05-15 이진숙 84314
47022 어제 뉴스를 보고... 2003-01-22 서지연 8434
81601 새 교황님, 교회 일치 운동, 타 종교와의 대화와 관계 개선을 최우선 과제 ... |18| 2005-04-20 박여향 84317
81617     훌륭한 교황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 |1| 2005-04-21 박여향 1917
81603     collegiality 란? 2005-04-20 이성환 2910
96356 [성경상식] 성경에서 나오는 도량형 환산표 <펌> |3| 2006-03-07 신희상 8433
113546 성 김대건 신부님의 약사 2007-09-17 박희찬 8431
126876 물방개 이야기-2 |2| 2008-11-08 김병곤 8432
126994 갈매못 성지 유감 3. - 장ㅁㅁ님과의 대화 |23| 2008-11-11 이인호 84315
133805 ** 수녀를 살리소서 |5| 2009-05-02 이정원 8439
140253 교계제도를 옹호하여야 하는 이유 |51| 2009-09-19 양명석 84311
140318     Re:무신론에 대해서. |15| 2009-09-20 이성훈 4499
194088 “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요? 교회 안에도 구원이 있습니다!” 2012-11-22 신성자 8430
194092     금관의 예수 가사 2012-11-22 박창영 2960
200202 주임신부님!! 결정을 했습니다.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. |11| 2013-08-16 류태선 8430
208456 실체가 소멸하고 실존이 평가받는 날을 위해 2015-02-11 양명석 8432
209136 한국교회, 쇄신의 전제들 2015-06-27 이부영 8431
210097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2-28 손재수 8431
210114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6-01-02 주병순 8434
214956 교황, “타협은 없다...기도엔 용기와 인내가 필요” |1| 2018-04-11 이부영 8433
215824 이렇게 더울수 있는가? 2018-07-24 정규환 8431
215829 아, 내 마음 모르는 2018-07-25 하경호 8431
215959 다~ 네 탓이야????? 2018-08-08 신동숙 8433
217184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18-12-30 주병순 8431
219171 아버지의 듯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9-12-05 주병순 8430
219372 103위 시성과 124위 시복의 공통점 (하느님과 함께 하면 안 되는 일이 ... 2020-01-12 변성재 8430
219904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20-03-23 주병순 8430
221498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20-12-16 주병순 8430
221853 01.28.목.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2021-01-28 강칠등 8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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