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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1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삶(10월 4일) 1999-10-03 오창열 2,8183
960 [진정으로 가난한 삶] 1999-10-03 박선환 2,4292
959 어렵고 소외된자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 1999-10-02 이주형 2,7861
958 [성모 마리아 신심] 1999-10-02 박선환 2,8062
957 [수호천사와 친해지려면...](10월 2일) 1999-10-01 오창열 4,1812
956 변화, 용서와 배려 1999-10-01 이주형 3,1290
954 [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] 1999-10-01 박선환 3,1114
953 9월30일복음 묵상 1999-10-01 전일권 2,7890
952 성녀 소화 데레사의 삶과 영성(10월 1일) 1999-09-30 오창열 7,5009
951 [그리스도를 아는 방법] 1999-09-30 박선환 2,8112
950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. 1999-09-30 이주형 3,1370
949 9월 30일 복음묵상 1999-09-30 김정훈 2,8421
948 주님을 기다리는 자 1999-09-29 이주형 2,5330
947 9월 29일 복음묵상 1999-09-29 김정훈 3,2161
946 [소명을 완성한 대천사들] 1999-09-28 박선환 2,9776
945 네가 예수가 되어라 1999-09-28 이영숙 3,1472
944 모든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몰여온다. 1999-09-28 이주형 2,9090
943 9월 28일 복음묵상 1999-09-28 김정훈 2,8712
942 연중 제26주간 화요일(9월 28일) 1999-09-28 오창열 2,9613
941 [서로의 짐을 덜어주며] 1999-09-27 박선환 3,5751
940 집에서 보는 매일미사 1999-09-27 이주형 2,7271
939 나는 무엇하고 있는가? 1999-09-26 이주형 3,0980
938 [하느님께서 높이 보아주시는 순수함] 1999-09-26 박선환 3,1393
937 9월 26일 복음묵상2 1999-09-25 김정훈 2,3393
936 9월 26일 복음묵상 1999-09-25 김정훈 2,6352
935 [맏아들은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] 1999-09-25 박선환 3,1432
934 [예수님의 감추어진 길](9월 25일) 1999-09-24 오창열 2,9913
932 [한가위](추석 명절 9월 24일) 1999-09-23 오창열 3,4402
931 [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] 1999-09-23 박선환 2,8844
930 [따뜻한 가슴으로 남을 수 있는 삶] 1999-09-23 박선환 2,7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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