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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501 김종업 로마노와 김건희 여사 2025-10-13 우홍기 690
1856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어떻게 살 것인가? “회개와 배움, 섬김의 여정 |1| 2025-10-18 선우경 695
185916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2025-10-29 박영희 692
185922 오늘의 묵상 [10.30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30 강칠등 693
185953 양승국 신부님_연민의 마음과 연대의식! 2025-10-31 최원석 693
186036 김중애 ㅡ예레미아 8장에 어긋나서 2025-11-03 우홍기 690
170499 ★1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3-11 장병찬 680
174525 어둠과 빛 2024-07-27 이경숙 680
175948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9-14 장병찬 680
177911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5 장병찬 680
178559 † 고통의 학교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17 장병찬 680
180412 ★5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2-28 장병찬 680
180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1,33-43.45-46 / 사순 제2주간 금 ... 2025-03-21 한택규엘리사 680
181020 정의 2025-03-25 이경숙 682
181083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. 그분을 감동시킵시다! 2025-03-28 최원석 682
181098 ‘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’ 2025-03-29 최원석 683
181204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25-04-02 주병순 681
181209 매일미사/2025년 4월 3일 목요일 [(자) 사순 제4주간 목요일] 2025-04-03 김중애 680
181252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4-04 장병찬 680
181314 성작 2025-04-07 이경숙 682
181325 ★★★9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 ... |1| 2025-04-07 장병찬 680
181341 ★★★95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그들은 용기가 없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4-08 장병찬 680
181416 ^^ 2025-04-11 이경숙 682
1816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13-35 /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2025-04-23 한택규엘리사 680
1817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속적인 부활 체험: 내 그물을 던질 ... 2025-04-25 김백봉7 683
181763 매일미사/2025년 4월 26일 토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] 2025-04-26 김중애 680
181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-8 / 부활 제2주간 월요일) 2025-04-28 한택규엘리사 680
181982 ╋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가 ... |1| 2025-05-05 장병찬 680
182159 5월 13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13 강칠등 682
1825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24-26 /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... 2025-05-29 한택규엘리사 6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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