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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38 교황님 말씀; Clericalism이 교회를 망치고 있지만, 교회의 주인공 ... 2016-05-24 박희찬 1,3382
210737 성당 바자회에서 보신탕판매 소식으로 인해 많은이들이 마음아파하네요. 2016-05-24 천경민 1,5875
21073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16-05-24 주병순 1,1292
210735 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.... |3| 2016-05-23 조문현 2,65714
210880     Re: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.... 2016-06-23 유상철 5640
210873     Re: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.... 2016-06-21 이정란 4910
210732 내 삶의 길 2016-05-23 유재천 8580
210731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6-05-23 주병순 1,0112
210730 말씀사진 ( 잠언 8,30 ) 2016-05-22 황인선 8660
210729 춘천교구 본당 순례중 죽림동 주교좌 성당 예수님 성상 |2| 2016-05-22 정평화 1,4335
210727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6-05-22 주병순 1,3252
210725 길고양이 |2| 2016-05-21 김기환 8914
210723 農隱 姜文顯 先生&灘雲 李正根 先生 2016-05-21 박관우 1,0960
210722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16-05-21 주병순 1,0843
210721 농은 선생 문집 [邇言記實]중에서 "十戒" 전문 일부 내용을 공개합니다 2016-05-20 박관우 9890
21071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6-05-20 주병순 9933
210717 자연의 섭리 2016-05-19 김기환 8380
210716 [가톨릭 청소년 성교육] (2) 영적 존재에게 필요한 성교육 2016-05-19 이광호 1,2640
21071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6-05-19 주병순 1,1463
21071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6-05-18 주병순 1,0892
210709 알뜰살뜰, 추억들 2016-05-17 유재천 9002
210708 수원교구 제27기 성요셉 아버지학교 2016-05-17 조수연 1,4051
210707 이벽성조 8대 종손 이완형 스테파노 회장 선종(향년 79세). 2016-05-17 박희찬 1,7841
21070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16-05-17 주병순 1,0144
210703 서울시청 의전팀은 왜 박원순 시장을 '놓쳤나' 2016-05-16 신성자 2,8562
210702 국악성가연구소 제5회 국악성가 캠프 2016-05-16 이기승 1,1560
210701 명동성당 신자가 너무 많다는 신부님 말씀 |1| 2016-05-16 류태선 3,3502
210698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1| 2016-05-16 주병순 1,0173
210695 말씀사진 ( 요한 20,21 ) 2016-05-15 황인선 6900
210694 나가사키 오우라 천주당을 향한 순례 2016-05-15 윤종관 2,1941
21069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6-05-15 주병순 1,1014
210691 농은 선생의 연구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었다 2016-05-14 박관우 1,1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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