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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334 교황님께서 성모님께 바치신 모후의 관 |1| 2016-02-20 김정숙 1,1235
21033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6-02-20 주병순 6463
210331 봄을 기다리며 2016-02-19 유재천 6080
210330 반주자용 혼성 성가책을 어떻게 구입하나요? |1| 2016-02-19 김관태 1,0360
210328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6-02-19 주병순 7052
210326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 2016-02-18 심예리 7440
210325 앗숨도미네 뮤지컬 극단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. 2016-02-18 김규연 6850
210323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6-02-18 주병순 6343
210322 한국과 조선 공화국 2016-02-17 유재천 8284
210320 제2회 가톨릭 생활성가 모임 으로의 초대 2016-02-17 조민호 9440
210319 이기락(타대오)신부님을 떠나보면서(송사) 2016-02-17 유태목 2,3275
21031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6-02-17 주병순 7033
210317 서강대 예수회센터 치유미사 안내 2016-02-16 이윤기 1,0260
210316 제8차 수원성지 일일대피정(4월16일) 2016-02-16 한요섭 7590
210314 단식 |1| 2016-02-16 박종구 1,0581
21031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6-02-16 주병순 6532
210312 세상 사 2016-02-15 유재천 8520
210311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16-02-15 주병순 9333
210309 말씀사진 ( 로마 10,8 ) 2016-02-14 황인선 6712
210308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2016-02-14 주병순 7603
210306 사랑의보금자리 사랑의집 다문화가정 2016-02-13 이상군 8302
210305 서울을 불바다로? 평양은 잿터미로? [새마을 운동]을 [헌마을 운동]으로 ... |1| 2016-02-13 박희찬 1,11510
210304 1월달 달력으로... 2016-02-13 박혜서 1,1334
210302 빅뱅론자들에게 2016-02-13 변성재 7742
21030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6-02-13 주병순 6402
21029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6-02-12 주병순 5923
210298 (펌글) "세례를 받아라" 2016-02-11 김종율 9140
210296 감곡성당 순례자의 집 ( 성모님 포근함을 느껴 보세요 ) |1| 2016-02-11 윤승화 1,2651
210295 내 사랑 2016-02-11 유재천 7591
210294 역사 속에 잊혀진 독립운동가 박경순 연구현황 및 과제[브레이크뉴스-2016 ... 2016-02-11 박관우 8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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