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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053 오늘의 묵상 [03.27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7 강칠등 635
181217 ╋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4-03 장병찬 630
181232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5-04-03 장병찬 630
18141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5-04-11 장병찬 630
181787 [슬로우 묵상] 문을열며 -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주일 |2| 2025-04-27 서하 635
182511 ╋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5-29 장병찬 630
183106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 ... |1| 2025-06-28 장병찬 630
183149 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운 것 2025-07-01 김중애 631
185543 ■ 맨발의 가르멜 수도회를 세운 아빌라의 데레사 /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 ... 2025-10-14 박윤식 630
185625 사람 관계는 배려(配慮)입니다. |1| 2025-10-17 김중애 631
185687 10월 19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10-19 강칠등 631
185689 10월 19일 수원 교구 묵상글 |1| 2025-10-19 최원석 632
185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0) 2025-10-21 김중애 633
1858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5) 2025-10-25 김중애 634
185860 행복이 자라는 나무 |1| 2025-10-27 김중애 633
185862 양승국 신부님_사랑이 내게로 다가온 날! 2025-10-27 최원석 631
186203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, 성 대 레오 교황학자 기념] 2025-11-10 박영희 631
186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2) 2025-11-12 김중애 634
18099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25-03-24 주병순 620
181021 ★8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3-25 장병찬 620
181115 ★★★85. 성인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3-29 장병찬 620
181280 ╋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4-05 장병찬 620
181369 ╋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4-09 장병찬 620
181704 ╋ [ 7일째 ] 4월 2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 2025-04-23 장병찬 620
18175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|1| 2025-04-25 최원석 621
183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1) 2025-07-02 김중애 621
183211 ╋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... |1| 2025-07-03 장병찬 620
185471 정치 사제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은 지옥 가나 2025-10-13 우홍기 620
185502 강칠등 2025-10-13 우홍기 620
185534 (최종2)유물사관은 현대 물리학에서 무너지고 있으며 2025-10-14 우홍기 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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