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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511 ╋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5-29 장병찬 630
183106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 ... |1| 2025-06-28 장병찬 630
183149 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운 것 2025-07-01 김중애 631
183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1) 2025-07-02 김중애 631
185663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5-10-18 최원석 631
185666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2025-10-18 박영희 632
1858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5) 2025-10-25 김중애 634
185860 행복이 자라는 나무 |1| 2025-10-27 김중애 633
185862 양승국 신부님_사랑이 내게로 다가온 날! 2025-10-27 최원석 631
185887 10월 28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28 강칠등 633
185912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|1| 2025-10-29 최원석 633
186025 이영근 신부님_ 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... 2025-11-03 최원석 632
186028 양승국 신부님_우리를 매일 천상 잔치에 초대하시는 하느님! 2025-11-03 최원석 631
186202 11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10 강칠등 634
186212 아버지의 눈물 2025-11-11 김중애 632
186216 11월 1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11 강칠등 632
18099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25-03-24 주병순 620
181021 ★8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3-25 장병찬 620
181115 ★★★85. 성인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3-29 장병찬 620
181271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을 메시아라고 ‘내가’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.> 2025-04-05 최원석 622
181280 ╋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4-05 장병찬 620
181369 ╋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4-09 장병찬 620
181473 ★10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5-04-13 장병찬 620
181704 ╋ [ 7일째 ] 4월 2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 2025-04-23 장병찬 620
183211 ╋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... |1| 2025-07-03 장병찬 620
185545 김중애의 긍정신학 비판 2025-10-15 우홍기 620
185592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십니다.> 2025-10-16 최원석 621
185819 10월 25일 수원 교구청 묵상 2025-10-25 최원석 621
185987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 ... 2025-11-01 최원석 621
185989 오늘의 묵상 [11.02.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] 한상우 신부 ... 2025-11-02 강칠등 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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