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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5 자신을 드러내시는 주님 1999-05-29 신영미 4,5658
564 [삼위일체 대축일]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|2| 1999-05-29 박선환 4,20210
563 [강론] 성모의 밤 1999-05-29 주호식 5,6837
562 [연중8주,토] 무슨 권한으로 1999-05-28 박선환 3,6815
561 [PBC]5월31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8 조한구 3,8972
560 [PBC]5월30일삼위일체 대축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8 조한구 3,7381
559 [PBC]5월29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8 조한구 3,5592
555 열매는 제철에만 먹을 수 있다. 1999-05-28 신영미 4,2594
554 죄보다 죄 지은 다음 행동이 심판을 결정한다. 1999-05-27 신영미 3,2137
553 [연중8주,금] 만민이 기도하는 집 1999-05-27 박선환 3,5646
552 고통 중에 발견하는 현존 1999-05-27 신영미 3,3677
551 [연중8주,목]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1999-05-26 박선환 3,8135
550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.... 1999-05-26 작은예수수도회 3,5625
549 [필립보 네리 사제의 일생(5/26)] 1999-05-25 박선환 4,0585
548 [연중8주,화]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1999-05-25 박선환 3,7895
547 겸손과 앎 1999-05-25 신영미 4,1819
545 [PBC]5월28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5 조한구 3,3024
544 [PBC]5월27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5 조한구 3,6663
543 [PBC]5월26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5 조한구 3,5061
542 [PBC]5월25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5 조한구 3,9443
541 [PBC]5월24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5 조한구 3,6572
540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1999-05-23 신영미 4,3367
539 [연중8주,월]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1999-05-23 박선환 4,3385
538 묵상하기 좋은 기도문 1999-05-22 신영미 8,5669
537 [성령강림] 성령을 받아라 |1| 1999-05-21 박선환 3,9506
536 [부활7주,토] 너는 나를 따라라 1999-05-21 박선환 3,7456
535 하느님은 잘못 태어나는 생명을 존재시키지 않으셨다. 1999-05-21 신영미 3,80210
534 [부활7주,금] 네가 나를 가장 사랑하느냐 1999-05-21 박선환 3,4327
533 [PBC]5월23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0 조한구 3,8612
532 [PBC]5월22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0 조한구 3,8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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