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489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2025-10-13 이경숙 581
185570 [슬로우 묵상] 불행의 반대편에는 사랑이 있다-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... 2025-10-15 서하 585
185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7) 2025-10-17 김중애 582
18581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에 ‘나중’이란 없습니다. ‘지금’ 해야 합니다.> 2025-10-25 최원석 581
185869 10월 27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27 강칠등 584
185871 [연중 제30주간 월요일] 2025-10-27 박영희 582
185929 우리 안에,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2025-10-30 김중애 580
1859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리와 사랑은, 예수님은 판단의 잣대 “참 자 |2| 2025-10-31 선우경 584
186017 때가 올 것입니다. 2025-11-03 김중애 582
186106 [슬로우 묵상] 광야에 두고 떠나는 사랑 -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|1| 2025-11-05 서하 585
186119 송영진 신부님_<내가 바로 ‘바리사이’이고, 내가 바로 ‘잃은 양’입니다. ... 2025-11-06 최원석 582
186132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2025-11-07 김중애 581
186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8) 2025-11-08 김중애 584
186202 11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10 강칠등 584
181048 ††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... |1| 2025-03-27 장병찬 571
181059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27 최원석 572
181074 오늘의 묵상 [03.28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8 강칠등 573
181138 ★8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3-30 장병찬 570
181184 "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... 2025-04-01 최원석 571
181248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5-04-04 주병순 570
181255 ■ 신앙은 순수한 모습으로 하느님만을 바라보는 믿음 / 사순 제4주간 토요 ... 2025-04-04 박윤식 572
1819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1-15 /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... 2025-05-02 한택규엘리사 570
183209 罪人임을 깨달아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. |1| 2025-07-03 김종업로마노 571
185538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2025-10-14 이경숙 571
185548 김종업 로마노 비판 2025-10-15 우홍기 570
185562 양승국 신부님_주님을 바라보는 것 외에 저는 아무것도 청하지 않습니다! 2025-10-15 최원석 573
185579 오늘의 묵상 [10.16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16 강칠등 573
185582 인공지능은 인간지능에서 갈려 나가 인간이 될 수 없다보니 사람들은 |1| 2025-10-16 우홍기 570
185746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는 인생 2025-10-22 김중애 572
1858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배움의 여정 “기도하라, 겸손하라, 차별하지 마 |1| 2025-10-26 선우경 5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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