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75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십자가 현양축일 (요한3,13-17) |1| 2020-09-14 강헌모 1,9773
1412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3| 2020-10-08 김은경 1,9771
1418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맛있는 사람, 맛없는 사람 |3| 2020-11-03 김현아 1,9777
14667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75) ‘21.5.9.일 2021-05-09 김명준 1,9771
302 벙어리 깔래 강신부 |1| 2003-05-22 박용순 1,9770
2348 주님의 사람들(유스티노 기념일) 2001-06-01 상지종 1,97614
2693 고스톱을 치다가 2001-08-26 양승국 1,97611
3193 도망자 2002-01-24 이인옥 1,97610
3233 나와 같은 사람이시기에... 2002-02-05 오상선 1,97618
3366 단순한 믿음 2002-03-09 김태범 1,9768
5973 초고속 성장촉진제 2003-11-17 양승국 1,97627
72853 + 마음이 산란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04 김세영 1,97612
89264 ♡ 예수님을 통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5-18 김세영 1,97611
109699 1.28.손을들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1-28 송문숙 1,9761
115083 사랑이 답이다 -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17-09-30 김명준 1,9766
116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4) 2017-11-14 김중애 1,9765
11672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(12/1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10 신현민 1,9761
120473 5.15."아버지 때가 왔습니다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5-15 송문숙 1,9760
121167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2018-06-15 김중애 1,9760
1216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한 분이시다 |4| 2018-07-04 김현아 1,9763
13955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토요일)『예수님 ... |2| 2020-07-17 김동식 1,9761
1460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화요일)『십자가』 |2| 2021-04-12 김동식 1,9761
146910 참 아름다운 고별사告別辭 -예수님, 바오로, 나(?)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5-18 김명준 1,9767
2674 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(콜베 기념일) 2001-08-14 상지종 1,97517
3144 우리가 기도할 때... 2002-01-11 오상선 1,97515
3938 뺀질이 2002-08-12 양승국 1,97522
4322 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 2002-12-06 이풀잎 1,9759
6065 왜 이렇게 안되는지 2탄 2003-12-03 노우진 1,97524
40880 발또르따 '그리스도의 시'에 대한 최근 게시판 소식 |3| 2008-11-12 장이수 1,9752
40887     '하지 마라'에 대하여 |1| 2008-11-12 장선희 5423
40882     1990년도 이야기를 최근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거짓말합니까? 2008-11-12 장병찬 5485
40881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12 장병찬 6214
103506 침묵하며 들어라! 2016-03-31 김중애 1,9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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