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353 완전해지고 싶다면 2020-05-19 김중애 1,9590
138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... |2| 2020-06-13 김동식 1,9591
139752 회개의 여정 -희망, 회개, 겸손,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0-07-28 김명준 1,9597
1905 하느님께서 주시는대로 모든 것을 받아 들여라 |3| 2015-06-27 문병훈 1,9596
1944 오늘 세례받아요~!! ^^ |12| 2015-12-24 김정태 1,95910
1973 새 인간이 되기위하여..(2/7) 2001-02-06 노우진 1,95810
2852 작은 이에게 받아들여지는 기쁨(연중 26주 토) 2001-10-06 상지종 1,95812
2963 그리스도인, 무조건 온순해야하나? 2001-11-22 이인옥 1,9583
3100 봐라! 내가 진짜다! 2002-01-02 양승국 1,95819
3222 명오 열리는 밤 2002-02-02 김태범 1,95816
5608 언제쯤 한번 2003-10-03 양승국 1,95828
106554 ■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/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 2016-09-08 박윤식 1,9583
107901 처칠과 플레밍과 페니실린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) |1| 2016-11-05 김영완 1,9583
107981 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? 2016-11-09 김중애 1,9582
1216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7) ‘18.7.6. 금. 2018-07-06 김명준 1,9580
124838 11/05♣보답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 2018-11-05 신미숙 1,9585
125993 삶의 이야기가 있는 기도 / 하느님과 나만이 아는 눈물 2018-12-14 김덕희 1,9580
128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8) 2019-04-08 김중애 1,9585
129526 송봉모 신부님 /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교회 2019-05-07 이정임 1,9582
139423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|1| 2020-07-11 최원석 1,9582
1397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일)『보물의 비유와 ... |1| 2020-07-25 김동식 1,9581
1421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있는지 알아보는 가장 손쉬운 ... |3| 2020-11-13 김현아 1,9586
144677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9| 2021-02-19 조재형 1,95811
1424 내가 먼저...(연중 14주 수) 2000-07-12 상지종 1,9576
2348 주님의 사람들(유스티노 기념일) 2001-06-01 상지종 1,95714
2556 주님! 제 손을 잡아 주세요!(11) 2001-07-11 박미라 1,9576
3578 다른 사람을 살리고자(4/19) 2002-04-18 노우진 1,95715
5250 믿을 수가 없는 하느님 2003-08-07 양승국 1,95721
5638 묵주기도 2003-10-08 이정흔 1,9577
10296 (310) 내가 지닌 1984년! 1989년! |8| 2005-04-05 이순의 1,9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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