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587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,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 ... 2025-10-16 최원석 431
185663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5-10-18 최원석 431
185673 연중 제29주일제1독서 (이사2,1-5) 2025-10-19 김종업로마노 431
185701 탐욕(貪慾)을 경계하라. 2025-10-20 김종업로마노 431
185706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 2025-10-20 최원석 432
18570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다섯 |1| 2025-10-20 양상윤 431
185747 [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2025-10-22 박영희 432
185787 마음속에 있는 해답 |1| 2025-10-24 김중애 433
18579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력의 지혜 “내적통합의 중심인 주 예수 그 |3| 2025-10-24 선우경 433
185797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는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하는 구원의 시대요 축제의 ... 2025-10-24 최원석 432
185838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2025-10-26 김중애 431
185873 사랑합니다.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. 2025-10-28 이경숙 430
185957 10월 3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31 강칠등 434
185966 순종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5-11-01 김중애 431
186000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2025-11-02 김중애 430
186059 이영근 신부님_“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.”(루카 14,17) 2025-11-04 최원석 434
186196 양승국 신부님_죄 앞에서 목숨 걸고 맞서 싸우라는 예수님의 격려 말씀! 2025-11-10 최원석 433
185646 유경록님 신하고 싶으신 듯 2025-10-17 우홍기 420
185725 양승국 신부님_내가 조금씩 소멸되고 소진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! |1| 2025-10-21 최원석 426
185734 [연중 제29주간 화요일] 2025-10-21 박영희 421
18576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여섯 |1| 2025-10-22 양상윤 423
185822 [ 유경록탈락] 선생님이라고 어디에 적혀 있습니까 |1| 2025-10-25 우홍기 420
185864 이영근 신부님_“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주어야 하지 않느냐?(루카 ... 2025-10-27 최원석 422
186058 양승국 신부님_잔칫집 같은 하느님 나라, 은근 기대가 되지 않으십니까? 2025-11-04 최원석 424
186088 성경 공부 초대 / 성경 두레박(노틀담 수녀의 성경 강의) |2| 2025-11-05 이정임 422
186097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,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25-11-05 최원석 421
186141 병자를 위한 기도 |1| 2025-11-07 최원석 425
18621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최후의 심판 “심판의 잣대는 구체적 사랑의 실 |1| 07:40 선우경 421
1856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넷 |2| 2025-10-16 양상윤 410
185609 유경록의 문제점들 |2| 2025-10-17 우홍기 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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