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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 꿈으로 하는 묵상 1999-03-10 신영미 4,5768
370 맑은 눈을 바라보며 1999-03-10 정은정 4,6759
369 아담 1999-03-09 신영미 4,1247
367 용서할 사람이 있습니다. 1999-03-09 정은정 3,7719
366 바울로 1999-03-08 신영미 4,3747
364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기를... 1999-03-08 박영옥 4,4255
363 제 동무들과 제 이웃들은(시38) 1999-03-08 김지형 4,5354
362 마더 데레사로 하는 묵상 1999-03-07 신영미 4,4466
361 죽을 때가 다 되었군. 1999-03-07 정은정 4,83611
360 가난한 이들 안에 가난한 존재인 주님 1999-03-06 신영미 4,8887
359 이유있는 반항 1999-03-06 정은정 4,36010
358 마더 데레사의 기도 -저도 좋아하는 기도문 입니다- 1999-03-05 신영미 6,68114
357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. 1999-03-05 정은정 4,9349
356 사랑해 마지막 그날까지 1999-03-04 신영미 5,01024
355 죽음을 내다 보는 지혜. 1999-03-04 정은정 4,76312
354 Life is... 1999-03-04 Seung-Woog Kwag 3,6746
353 기쁨의 발견 1999-03-03 신영미 3,92010
352 Free to Soar 1999-03-03 Seung-Woog Kwag 4,0384
351 "WAIT" 1999-03-03 박정원 3,7813
350 뒤집어진 세상 1999-03-02 신영미 3,9025
349 체면 버리기. 1999-03-02 정은정 3,8457
348 I'm NOT the author of 345 1999-03-02 Seung-Woog Kwag 3,5521
347 사랑의 치유 1999-03-01 신영미 3,8479
346 Footprints 1999-03-01 Seung-Woog Kwag 4,9633
345 Lessons From An Oyster 1999-03-01 Seung-Woog Kwag 3,8871
344 다웟과 음악 1999-02-28 신영미 4,7293
343 새 봄 길목에서 1999-02-28 정은정 4,5766
342 돌무화과나무 위에 자캐오 1999-02-27 신영미 5,1236
341 행복하여라, 죄가 사하여지고(시32) 1999-02-27 김지형 5,0212
340 요나 1999-02-26 신영미 4,0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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