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 예수가 세례자요한을 만난까닭은? 1998-12-12 정은정 5,35210
167 제2처. 예수 십자가 지심을 1998-12-11 정은정 5,5915
166 아픈 몸이 주는 교훈 1998-12-11 신영미 6,4546
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. 1998-12-10 정은정 6,5517
163 사오정이 많은 시대에 대한 유감 1998-12-10 정은정 5,86511
162 다른 언어를 통해 만나는 하느님 1998-12-10 신영미 7,3437
161 절망의 껍질을 깨고. 1998-12-09 정은정 6,2896
160 화려하지 않은 예고. 1998-12-09 정은정 5,6977
159 첫 고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1998-12-09 신영미 6,5176
157 주님과 함께 하는 레모레이드 1998-12-08 신영미 6,2265
156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 1998-12-07 신영미 7,0715
155 네가 사람이냐? 1998-12-06 정은정 6,8518
154 사람은 제 그림자를 보고도 놀라느니 1998-12-06 신영미 6,2256
153 할머니의 내복. 1998-12-05 정은정 6,4588
152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 1998-12-05 신영미 6,6176
151 하느님 체험 1998-12-04 신영미 6,5799
150 앗! 마술이다. 1998-12-04 정은정 6,8229
149 맹인 안내견을 환영합니다. 1998-12-04 정은정 6,9727
148 고통으로 드리는 묵상 1998-12-03 신영미 6,7496
147 텔레비젼 속 묵상 1998-12-02 신영미 7,0555
146 우연이 아닌 섭리의 놀라움을 느끼며 1998-12-01 신영미 7,7626
144 인간에 대한 예의 1998-11-28 정은정 6,8748
143 나의 사랑, 나의 누이여. 1998-11-26 정은정 7,4247
142 내게 거짓말을 해 보라구? 1998-11-25 정은정 6,8786
141 11월 25일 묵상 1998-11-25 박영옥 7,7344
140 튼튼한 시공. 무너지지 않는 성전. 1998-11-24 정은정 6,8786
139 회수권 두 장. 1998-11-24 정은정 7,25311
138 준비 1998-11-24 이무삼 6,7195
137 좋은날 1998-11-23 김정희 6,0372
136 11월 23일 묵상 1998-11-23 박영옥 5,9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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