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983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(달리는 지하철안에서 올린 결혼식) |2| 2014-10-13 김현 8805
82993 나를 인정하는 지혜 |3| 2014-10-14 허정이 8802
83377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|2| 2014-12-06 김현 8801
84414 4월의 시작 |6| 2015-04-02 강헌모 8801
84841 ♣ 당신 자신의 각본은 아직도 쓰여지고 있는 중입니다 |1| 2015-05-22 김현 8800
85560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|2| 2015-08-20 김현 8802
89758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인내와 생기를 준다. 2017-04-11 유웅열 8801
91986 이보시게 잘난체마소 |2| 2018-03-23 김현 8803
92181 부활을 알리는 천사. 2018-04-08 유웅열 8800
92741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2018-06-06 유웅열 8801
93421 교직 정년퇴임을 하는 존경하는 라우렌시오님에게.. |1| 2018-08-31 주화종 8800
94376 [복음의 삶] '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' 2019-01-06 이부영 8800
94756 고백 2019-03-09 이경숙 8800
94965 행복이란 아직도 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 |1| 2019-04-11 김현 8800
95479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|1| 2019-07-03 김현 8802
95572 박 근혜 |2| 2019-07-20 이경숙 8807
96053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|1| 2019-09-25 김현 8802
97090 ‘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.’ |1| 2020-04-03 이부영 8800
98171 끝까지 간다 |1| 2020-10-23 강헌모 8802
98334 박영봉신부님의 [연중제33주일(세계 가난한이의날)] 복음묵상글입니다. |2| 2020-11-15 강헌모 8801
98770 요즈음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|2| 2021-01-10 강헌모 8803
9882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2021-01-17 장병찬 8800
98945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70) 마음의 거리(상) |2| 2021-01-31 강헌모 8802
99446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8 장병찬 8800
100037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09-07 장병찬 8800
70977 全州 욕쟁이 할머니와 故朴正熙 大統領에 얽힌 일화 |3| 2012-06-07 김영식 8798
84145 * 코끼리의 구조활동 * (워터 포 엘리펀트) |2| 2015-03-08 이현철 8791
84367 ◎ 노년의 아름다움 |2| 2015-03-29 김동식 8794
84603 삶과의 긴 로맨스 |1| 2015-04-19 강헌모 8791
85163 가난한 수박성당! 주님봉헌축일에~!! 2015-07-06 이명남 8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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