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016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. |5| 2007-07-23 윤경재 83510
29021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46-50 묵상/ 미사. 아름다운 ... |12| 2007-07-24 권수현 71510
29057 숨겨진 만나와 아무도 알지 못하는 흰 돌 |11| 2007-07-25 장이수 72710
29066 (379) 꿈과 현실의 짧은 만남 / 전 원 신부님 |20| 2007-07-26 유정자 89510
29096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고해성사의 기쁨 |7| 2007-07-28 권수현 67810
29106 그리스도인의 사랑*평화*마음의 정결*聖프란치스꼬 태양의 찬가 |8| 2007-07-28 임숙향 66410
29111 주님의 기도(마태복음6,9~13;7,7~1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 2007-07-29 장기순 86410
29135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하느님나라 |8| 2007-07-30 임숙향 81810
29198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54-58 묵상/ 숨겨진 시간 속의 ... |8| 2007-08-03 권수현 65910
29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8-05 이미경 96110
29258 박계용 도미니카 축일에...8월 8일 (도미니코 사제축일과 더불어) |9| 2007-08-06 김종업 61510
29286 희망하는 마음이 있으니 행복합니다. 주님 도와주세요. |9| 2007-08-07 최인숙 66310
29315 ◆ 하늘에 놓은 길 . . . . . . . [최수호 신부님] |9| 2007-08-09 김혜경 1,02510
29356 남아공화국에 있는 테이불 마운틴 구경 하십시요 |3| 2007-08-11 최익곤 56610
29371 자기자신 말고는 아무도 상처를 낼 수 없다. |8| 2007-08-12 유웅열 65710
29385 감사와 사랑을..........* |11| 2007-08-12 박계용 73510
29400     Re:감사와 사랑을..........* |2| 2007-08-13 김광자 2103
29423 양파 |9| 2007-08-14 이재복 58010
29530 이별 |10| 2007-08-19 이재복 68710
29531 [강론]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8-19 노병규 79110
29537 불과 평화/김영국 요셉 신부....다해 연중20주일 |7| 2007-08-19 김종업 83810
29543 [강론]8월 20일 월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8-19 노병규 78910
29549 은총 피정 < 3 > 세가지 은혜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7-08-20 노병규 1,05410
29596 분노의 체험. |4| 2007-08-22 유웅열 92710
29599 은총 피정 < 5 > 아버지의 집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7-08-22 노병규 1,03110
29607 이렇게나 많이 주십니까? |7| 2007-08-22 윤경재 85210
29616 오늘의 묵상(8월23일) |10| 2007-08-23 정정애 74410
29650 8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5-51 묵상/ 보긴 누가 봅니까? |11| 2007-08-24 권수현 68510
29656 예수님의 집중력 / 이인주 신부님 |19| 2007-08-24 박영희 90710
29663 믿음으로(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8월 12일 강론) |4| 2007-08-24 송월순 75610
29700 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8-26 노병규 83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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