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628 7.3."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7-03 송문숙 1,9372
1243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몸도 깨끗이 씻지만, 마음 ... 2018-10-17 김중애 1,9375
1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2) 2018-10-22 김중애 1,9372
125130 11.14.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1-14 송문숙 1,9370
129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0) 2019-05-20 김중애 1,9378
131004 사랑의 열쇠 2019-07-11 김중애 1,9372
1384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월요일)『내가 세 ... |2| 2020-05-24 김동식 1,9371
138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 ... |2| 2020-06-19 김동식 1,9371
139563 7.18."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, 연 ... 2020-07-18 송문숙 1,9371
154842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4| 2022-05-03 조재형 1,9378
155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3) |1| 2022-06-13 김중애 1,9376
2247 내 주변의 유혹은..(5/10) 2001-05-09 노우진 1,93613
2664 사람을 포기하지 않기를...(클라라 기념일) 2001-08-11 상지종 1,93620
108943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6| 2016-12-26 조재형 1,93612
117192 김웅렬신부(어떠한 일이 있어도 감사합시다) 2017-12-30 김중애 1,9362
11924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의 사랑과 인간의 배반) 2018-03-25 김중애 1,9360
121392 6.24.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24 송문숙 1,9365
123606 부부의 일생. 2018-09-20 김중애 1,9361
126780 1.14.때가 차서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|1| 2019-01-14 송문숙 1,9360
128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5) 2019-04-05 김중애 1,9368
138282 5.16.“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세상에서 택한 사람들이기 ... |1| 2020-05-16 송문숙 1,9363
139242 신앙과 보속에 대한 단상 2020-07-02 강만연 1,9361
13962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20-07-20 주병순 1,9360
140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4) 2020-09-04 김중애 1,9367
143769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9| 2021-01-15 조재형 1,93610
881 감사와 찬양의 효험 |3| 2007-01-10 김열우 1,9363
2437 원칙(74) 2001-06-19 김건중 1,9355
3084 잘 기다리기 (12/29) 2001-12-29 노우진 1,93514
3827 필요한 일꾼 2002-07-10 이인옥 1,9358
4040 용서만이 내가 살길 2002-09-14 양승국 1,93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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