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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967 복음의 눈으로 2015-12-01 김기환 6171
209965 『 은퇴가 외롭고 서글픈 이유 』- (김영훈 화백) 2015-12-01 김동식 1,0240
209964 음란물과 남자 청소년들의 고민 2015-12-01 이광호 1,1363
20996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5-12-01 주병순 8391
209962 주문모합창단 창단1주년 감사미사 [12/5(토) 3시 새남터성당] 2015-11-30 심준보 1,2590
209961 고 YS대통령 하관의식 명칭 재고 2015-11-30 목을수 1,1290
209959 * 핵융합이 차세대 에너지라지만...* (불편한 진실) 2015-11-30 이현철 1,0613
209958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5-11-30 주병순 6801
209957 성령이 역사하는 구원의 여정 2015-11-29 신인섭 9082
209956 예비신자 |2| 2015-11-29 안선근 8600
209955 말씀사진 ( 1테살 4,1 ) 2015-11-29 황인선 7611
209954 너희는 속량이 가까웠다. 2015-11-29 주병순 6563
209953 [이 한장의 사진 ] - ? 아빠 울지마 ? |2| 2015-11-28 김동식 1,0361
209952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15-11-28 주병순 6473
209951 산타할아버지 2015-11-28 김기환 8653
209948 시간되시면 참여해주세요(수원교구 청소년 사목 연구소 정기 세미나-죽음의 문 ... 2015-11-27 이광호 8492
209946 지구촌의 미래 2015-11-27 유재천 7700
209945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5-11-27 주병순 6702
209944 성경듣기 질문 있습니다. 2015-11-27 이숙정 8870
209943 아들의 생일에 2015-11-27 이영아 8720
209942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1-27 손재수 7430
209941 집단적 광기로 생매장당한 한사람,참 무서운 세상이군요. 2015-11-26 박영진 1,1082
209939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5-11-26 주병순 5682
209935 가슴에 가을을 심고 싶다 2015-11-25 김재욱 6160
209934 황혼 일기 |1| 2015-11-25 유재천 1,0454
20993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5-11-25 주병순 7880
209931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5-11-24 주병순 6323
209928 88세 김영삼씨 2015-11-23 유재천 9712
209926 종교단체의 범인은익과 범법자 보호의 성격과 한계는 ? |2| 2015-11-23 박희찬 1,0673
209925 아침 창가에서 2015-11-23 하경호 7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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