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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250 #52226 안성재님과 신부님께 드리는 글 2003-05-16 한우송 83710
55490 한국천주교의 대위기!(펀글) 2003-08-02 황명구 83719
59658 성탄구유사진 2003-12-13 이안나 8370
111155 태안의 '장명수' 바다를 소개합니다 |4| 2007-05-28 지요하 8376
123531 "사제들의 일치"를 더 이상 흔들지 맙시다. |9| 2008-08-25 소순태 83718
127689 나주의 명예를 회복시켜 줍시다. |14| 2008-11-29 김광태 83720
139867 정치...논하실 분들 국회게시판으로 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|43| 2009-09-09 조혜영 83712
146325 동방박사와 시메온과 한나의 중창 2009-12-29 김은자 83713
146356     Re:동방박사와 시메온과 한나의 중창 2009-12-29 윤덕진 2311
146343     Re: 잘못된 생각입니다. 2009-12-29 황중호 47624
146381        뭐가 잘못된 생각? 2009-12-29 김은자 2733
146419           성직자에게 까지 대드는 사악한 생각 2009-12-30 김소연 2326
146438              뭐눈엔 뭐만 보인다던데... 2009-12-30 김은자 1554
146379        Re: 신부님! 2009-12-29 은표순 2567
146361        Re: 신부님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 2009-12-29 박여향 2266
146326     그들의 중창과 은자님의 주접 2009-12-29 김소연 46820
146382        김소현님 성경 바꾸시지요. 시메온의 주접송이라고... 2009-12-29 김은자 1694
146422           천주교에 배은망덕하는 이강길님께... 2009-12-30 김소연 1736
146424           남자 김은자와 같이 노는 거 사양합니다. 2009-12-30 김소연 2186
14644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냥 두세요... 2009-12-30 김은자 1401
168087 개신교 성도들이 왜 가톨릭 신자가 되나 봤더니 2010-12-18 임덕래 83714
205237 세월호 세우면 어떨까 2014-04-19 변성재 8372
208925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 2015-05-22 이부영 8370
20955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5-09-11 주병순 8373
210454 말씀사진 ( 이사 50,4 ) 2016-03-20 황인선 8372
21131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6-09-02 주병순 8373
215653 제33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 7/28-8/5 초대합니다! 2018-07-02 성령강림사도수녀회 8372
215811 법원, “신천지 위장교회 실체 알리는 것은 공익 위한 것” 2018-07-22 이윤희 8370
217234 새 하늘과 새 땅 2019-01-05 박현희 8370
219268 통일 직전 북한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대사(면벌부)와 통일(한국)헌법 2019-12-25 변성재 8370
221285 11.21.토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... 2020-11-21 강칠등 8370
22138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04 장병찬 8370
221629 2021년 신축년 새해맞이 공세리성당 타종식 2021-01-03 강칠등 8370
227212 털옷 입고 얼음커피 마시는 한국인 2023-02-12 박윤식 8371
25022 참으로 가관 입니다. 2001-10-09 김성국 83615
28709 토론토의 진상 2002-01-16 민부 83627
38822 성모병원 성직, 수도자분들께 2002-09-16 교회쇄신 83627
95291 나는 통곡한다(是日也放聲大哭)-가톨릭대 법학부사태관련 |10| 2006-02-14 조정심 83618
95292     가톨릭대 총장신부님 사과하시고, |1| 2006-02-14 정준 32710
123718 사과의 글 |23| 2008-08-28 소순태 83613
123722     Re: 미소를 짓게 하는 댓글들 |2| 2008-08-28 유정자 2343
126366 교회에 돌을 던지고 있음을 왜 모르나! |32| 2008-10-25 양명석 83615
133379 성체에 관한 황중호, 이성훈 신부님의 가르침 |9| 2009-04-23 김신 8364
133407     성체 안의 그리스도의 현존.... |2| 2009-04-23 황중호 27013
133395     가소롭다. 2009-04-23 은표순 2518
133388     Re: 신부님의 가르침에대한 생각 |7| 2009-04-23 권기호 4503
133385     아서라 |7| 2009-04-23 박영호 38114
133383     성체에 관한 황중호, 이성훈 신부님의 가르침 |4| 2009-04-23 이금숙 43211
133381     Re:오만은 하느님 뜻을 따르려는 것을 가로막는다 |6| 2009-04-23 김지은 53911
202492 우리가 잊고있는 .......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묘지에는..... 2013-12-05 김중원 8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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