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557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! |2| 2019-12-04 유웅열 8741
96567 어느 아낙의 행복 (효불효교) |1| 2019-12-06 김현 8742
96855 전화위복(轉禍爲福)"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" |2| 2020-02-06 김현 8743
97190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|2| 2020-05-01 김현 8742
9879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1-13 장병찬 8740
98932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|1| 2021-01-29 김현 8741
9894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30 장병찬 8740
9926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09 장병찬 8740
102226 엄마의 치마폭엔 숨을곳이 많다♬~ 42처 (의정부교구 참회와 속죄의 성당 ... |3| 2023-02-28 이명남 8742
50152 백두산 천지와 아리랑 |1| 2010-03-27 김미자 8735
60868 그리스도論/마리아론 37 회 2011-05-02 김근식 8732
83986 [힐링영상] 나의 살던 고향은-박연희 |5| 2015-02-21 강태원 8734
85406 ♠ 따뜻한 편지-『누나와 앵무새』 |4| 2015-08-01 김동식 8735
86119 ▷ 세 종류의 감사 |4| 2015-10-25 원두식 8734
88046 우리의 진정한 이웃은 누구인가? 2016-07-10 유웅열 8731
88823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, 등 연작시 12편 / 이채시인 2016-11-09 이근욱 8730
89723 어둠은 빛을 이긴적이 없습니다 |1| 2017-04-05 유재천 8732
91715 남자 친구 부모님의 반대로 파혼했어요 |2| 2018-02-22 이부영 8733
91884 개헌, ‘민주평통’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-03-14 이바램 8731
92573 우리 모두 다 우아하게 늙어갑시다. |2| 2018-05-17 유웅열 8733
93258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, 심장을 지켜라 |3| 2018-08-07 김현 8733
93600 어머니의 여한가(餘恨歌) |3| 2018-09-29 김현 8733
95659 회개는 매일, 순간 마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가는 길 |2| 2019-08-03 이숙희 8732
98568 간절했던 어머니의 기도 |2| 2020-12-16 김현 8733
14096 장애인을 위한 배려 50가지(오늘은 장애인의날!!!) 2005-04-20 노병규 8721
67118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|2| 2011-12-02 김미자 8725
82300 본래는 다 좋은 거였어! |1| 2014-06-23 이정임 8723
82380 무정한 인생 |1| 2014-07-05 유해주 8722
82834 강화 보문사의 돌에 새겨 있는 글 |1| 2014-09-21 강헌모 8723
85136 우 이 천 |1| 2015-07-03 김희종 8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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