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105 ♣ 교회 공동체에서 높은 자리를 탐하거나 업적을 쌓아 신자들에게 인정 받으 ... |3| 2015-03-04 김현 8700
84326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|2| 2015-03-26 강태원 8703
84839 부부들에게 바치는 헌시 |2| 2015-05-21 강헌모 8706
85406 ♠ 따뜻한 편지-『누나와 앵무새』 |4| 2015-08-01 김동식 8705
85450 말(言)에 담긴 지혜(智慧) |4| 2015-08-06 김영식 8706
85584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|1| 2015-08-23 김현 8701
88910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을 떠도시던 나그네셨다. 2016-11-21 유웅열 8700
89445 난(蘭) 2017-02-19 이상원 8702
92573 우리 모두 다 우아하게 늙어갑시다. |2| 2018-05-17 유웅열 8703
93600 어머니의 여한가(餘恨歌) |3| 2018-09-29 김현 8703
93864 Big Meadows의 아침, 돌아오는 길 |2| 2018-10-31 김학선 8700
94127 [복음의 삶] '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' 2018-12-04 이부영 8700
95659 회개는 매일, 순간 마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가는 길 |2| 2019-08-03 이숙희 8702
95791 ★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|1| 2019-08-21 장병찬 8700
96046 친구의 소중함 |1| 2019-09-24 유웅열 8701
96191 ★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|1| 2019-10-11 장병찬 8700
96557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! |2| 2019-12-04 유웅열 8701
97212 ^^ 잔잔한 감동입니다. 2020-05-06 이경숙 8701
98150 3000 원짜리 짜장면 |1| 2020-10-20 이경숙 8700
98162 주옥같은 명언 2020-10-22 강헌모 8702
98568 간절했던 어머니의 기도 |2| 2020-12-16 김현 8703
100037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09-07 장병찬 8700
100104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 |1| 2021-09-19 장병찬 8700
101183 주님께 2022-07-30 이문섭 8700
853 하느님께서 "NO" 라고 말씀하셨다. 1999-12-31 김남은 베로니카 86926
3525 둘째딸 이야기 2001-05-18 정탁 86933
30589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|4| 2007-10-13 노병규 86910
60105 중남미 꾸스코 - 산또 도밍고 성당 2011-04-03 노병규 8692
61727 그리스도論/교회 42 회 2011-06-07 김근식 8691
85431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장애를 뛰어넘은 우리의 사랑〉 |3| 2015-08-04 김동식 8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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