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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702 [연중 제3주간 금요일, 성 요한보스코 사제 기념] 2025-01-31 박영희 973
1797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사랑은 지칠 수 없는 이유 2025-01-31 김백봉7 912
1797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나라 “꿈과 실현” |1| 2025-01-31 선우경 975
179699 겉보다 속을 가꾸는 사람 2025-01-31 김중애 1153
179698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2025-01-31 김중애 911
179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31) 2025-01-31 김중애 1466
179696 매일미사/2025년1월31일금요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] 2025-01-31 김중애 810
179695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4| 2025-01-31 조재형 1561
1796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4,26-34 /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... 2025-01-31 한택규엘리사 560
179693 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 |1| 2025-01-30 장병찬 680
179692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1-30 장병찬 700
179691 ★2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1-30 장병찬 610
179690 ■ 오직 믿음으로 가장 낮은 삶을 /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[0131 ... 2025-01-30 박윤식 922
179689 ■ 그 작은 말씀 하나하나가 큰 믿음으로 / 연중 제3주간 금요일(마르 4 ... 2025-01-30 박윤식 831
1796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셋 |1| 2025-01-30 양상윤 1010
179687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25-01-30 주병순 750
179686 [연중 제3주간 목요일] 2025-01-30 박영희 943
1796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작은 불꽃 발견하고 키우는 법 2025-01-30 김백봉7 1003
179682 1월 30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30 강칠등 794
179681 오늘의 묵상 (01.30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30 강칠등 854
179680 송영진 신부님_<내가 먼저 잘 살아 있어야 남을 살릴 수 있습니다.> 2025-01-30 최원석 713
179679 반영억 신부님_어둠을 탓하기보다 등불이 되어라 2025-01-30 최원석 963
179678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?”( ... 2025-01-30 최원석 843
179677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. 2025-01-30 최원석 791
179676 양승국 신부님_우리 각자의 얼굴에는 스승 예수님의 얼굴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... 2025-01-30 최원석 922
1796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? “세상의 빛, 세상 |2| 2025-01-30 선우경 924
179674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3| 2025-01-30 조재형 1585
1796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4,21-25 / 연중 제3주간 목요일) 2025-01-30 한택규엘리사 700
1796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29 김명준 753
179671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5-01-29 장병찬 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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