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122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9, ... |1| 2024-09-21 최원석 854
176121 양승국 신부님_ 마태오야, 그간 세리로 살아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느냐? |1| 2024-09-21 최원석 1073
176120 이수철 신부님_“나를 따라라” |1| 2024-09-21 최원석 967
1761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0 김명준 301
176118 ■ 마태오가 따라간 그 숙명의 길을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마태 ... 2024-09-20 박윤식 680
176117 ■ 빨리빨리 문화 / 따뜻한 하루[493] 2024-09-20 박윤식 793
17611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1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: 마 ... 2024-09-20 이기승 843
176115 조금만 덜 사랑하고.......조금만 덜 그리워 하기. 2024-09-20 이경숙 510
176114 모순 2024-09-20 이경숙 410
17611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24-09-20 주병순 240
176111 “구원 받으셔야 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)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271
176110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653
176109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4-09-20 박영희 884
17610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4-09-20 최원석 671
176107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9-20 장병찬 280
176106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0 장병찬 240
176105 오늘의 묵상 [09.20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0 강칠등 552
176104 반영억 신부님_「천상의 희망으로 시련을 감당하였다」 2024-09-20 최원석 841
176103 이영근 신부님_<우리의 삶의 현장이 신앙을 증거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 ... 2024-09-20 최원석 872
176102 양승국 신부님_이제 우리 교회는 백색 순교자를 필요로 합니다! |1| 2024-09-20 최원석 763
176101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 |2| 2024-09-20 최원석 906
176100 9월 20일 / 카톡 신부 2024-09-20 강칠등 602
17609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이 없다는 말은 사랑 앞에서는 언 ... 2024-09-20 김백봉7 1263
1760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0 김명준 232
17609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감정이 아 ... |1| 2024-09-20 이기승 583
176096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. 2024-09-20 김중애 1001
176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0) 2024-09-20 김중애 2123
176094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2024-09-20 김중애 940
176093 매일미사/2024년 9월 20일 금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2024-09-20 김중애 580
176092 매일미사/2024년9월 20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4-09-20 김중애 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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