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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778 성 루카 황석두 순교자 현양 미사 강론 유감 2015-10-25 윤종관 8321
210717 자연의 섭리 2016-05-19 김기환 8320
21131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6-09-02 주병순 8323
215754 요즘 신자라는 사람들, 다 이런가요? |1| 2018-07-16 김영훈 8325
215850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1> (12,18-27) 2018-07-28 주수욱 8323
215851 트럼프 정부는 종전선언 약속을 이행하라! 2018-07-28 이바램 8320
218554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9-08-20 주병순 8320
218611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9-08-28 손재수 8322
218623 단편소설 ‘낙태(落胎)’ 2019-08-30 변성재 8320
22182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4 장병찬 8320
226260 11.01.화.모든 성인 대축일. 2022-11-01 강칠등 8320
8726 (제안)사제들을 위한 기도 2000-02-17 곽일수 83118
26084 천주교를 이단화 시키는 종교 출현 2001-11-05 장원정 83111
26088     [RE:26084]안상홍 증인회 2001-11-05 정원경 2925
27551 반성합시다. 2001-12-14 이임주 83118
47377 2박3일 꽃동네(오 웅진 왕국)탐방기 2003-01-27 홍원기 8317
47392     [RE:47377] 2003-01-27 전지선 16513
47401     [RE:47377]2박3일!!! 2003-01-27 정원경 1279
50084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글 2003-03-22 윤종관 83118
89854 천사의 선물~♧ 2005-10-25 노병규 8317
126536 대상포진에 걸렸어요 |31| 2008-10-29 권태하 83121
134983 여기 분위기로 봐서, 이 글 뭇매 맞겠지요? |16| 2009-05-25 김동휘 83122
135002     가톨릭 교회 교리서랍니다...이선미님 글 퍼왔습니다. |1| 2009-05-25 김은자 1223
136245 길이를 저울로 재려고 하면 어쩌나? |57| 2009-06-13 양명석 83119
136254     위키백과로 보는 길이 혹은 저울 혹은 잣대- 법치주의 |18| 2009-06-13 이효숙 2323
146325 동방박사와 시메온과 한나의 중창 2009-12-29 김은자 83113
146356     Re:동방박사와 시메온과 한나의 중창 2009-12-29 윤덕진 2301
146343     Re: 잘못된 생각입니다. 2009-12-29 황중호 47524
146381        뭐가 잘못된 생각? 2009-12-29 김은자 2723
146419           성직자에게 까지 대드는 사악한 생각 2009-12-30 김소연 2286
146438              뭐눈엔 뭐만 보인다던데... 2009-12-30 김은자 1554
146379        Re: 신부님! 2009-12-29 은표순 2557
146361        Re: 신부님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 2009-12-29 박여향 2246
146326     그들의 중창과 은자님의 주접 2009-12-29 김소연 46620
146382        김소현님 성경 바꾸시지요. 시메온의 주접송이라고... 2009-12-29 김은자 1674
146422           천주교에 배은망덕하는 이강길님께... 2009-12-30 김소연 1706
146424           남자 김은자와 같이 노는 거 사양합니다. 2009-12-30 김소연 2166
14644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냥 두세요... 2009-12-30 김은자 1391
175071 교회와 성모마리아 (전광진 신부님의 평화방송 내용 요약) |2| 2011-05-06 홍세기 8317
192801 고사성어 - 촉견폐일(蜀犬吠日), 월견폐설(越犬吠雪), 오우천월(吳牛喘月) 2012-10-08 배봉균 8310
202492 우리가 잊고있는 .......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묘지에는..... 2013-12-05 김중원 8317
202525 굳어진 양심 |4| 2013-12-07 소순태 8315
205348 슬픈 부활 |1| 2014-04-26 박승일 8318
208598 가톨릭화목복지협동조합 |1| 2015-03-09 홍흥근 8311
20955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5-09-11 주병순 8313
210271 노인네 2016-02-07 유재천 8310
21028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6-02-10 주병순 8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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