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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904 대합창의 감동 하모니, A Celebration of Christmas 2015-11-18 이현주 7940
209903 결혼성공명상 7일간을 2일간에 마치며 주말 보내기 2015-11-18 이기정 1,0760
20990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5-11-18 주병순 7732
209901 단풍속의 양재숲 ① 2015-11-17 유재천 1,3250
209900 프랑스 Institute Catholique de Paris가톨릭신학대학교 ... |1| 2015-11-17 박희찬 2,4993
20989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5-11-17 주병순 6953
209898 18년 동안 담아두었습니다. 어렸을 때 상처를 어른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. |9| 2015-11-17 이진영 1,1444
209936     Re:18년 동안 담아두었습니다. 어렸을 때 상처를 어른이 되어 글을 올립 ... |2| 2015-11-25 박정임 4022
209897 2주간의 로마방문중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깨달은것 하나 2015-11-16 박영진 1,0691
209896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5-11-16 주병순 6944
209894 말씀사진 ( 다니 12,3 ) 2015-11-15 황인선 8290
209893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15-11-15 주병순 1,1991
209890 유럽은 새집에 뻐꾸기 알을 품은 격이다. 2015-11-14 문병훈 1,2884
209889 독일의 저명한 피터 노이너 신부님(Peter Neuner, 前 Muench ... 2015-11-14 박희찬 1,4752
20988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5-11-14 주병순 9162
209887 이런 사람 좋지요 |2| 2015-11-13 강칠등 1,1041
20988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5-11-13 주병순 9352
209885 앞장서는 이의 힘 2015-11-13 유재천 7613
209881 * 독서사목 / 김민수신부 * (펌) |1| 2015-11-12 이현철 1,1101
20987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5-11-12 주병순 7612
209877 2016 WYD 살레시오청년순례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! 2015-11-11 강훈 8440
209875 린다의 용서기도문 2015-11-11 박종구 8331
209874 늙어서 꼭 하지 말아야 할 일 |1| 2015-11-11 김종업 1,35314
20987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5-11-11 주병순 6313
209872 교회.. 2015-11-10 김태륜 7451
20987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주병순 8933
209870 * 서울 마르코니회(가톨릭 HAM) 월례회 겸 성지순례 * (11/14) ... 2015-11-09 이현철 7800
209869 내적포기 2015-11-09 최명규 9100
209868 생활 수준의 변화 2015-11-09 유재천 7821
209867 연옥 영혼을 위한 십자가의 길 2015-11-09 이황희 3,4881
209865 국악성가연구소 소식 2015-11-09 이기승 6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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