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939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2018-06-29 이수열 8641
94030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이다 |1| 2018-11-21 김현 8640
94333 송년인사(2018),새해인사(2019) 음악:석별의 정 |1| 2018-12-31 김현 8641
94745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|3| 2019-03-07 김현 8642
95030 안녕~~!! 영태씨의 보물나라~ |2| 2019-04-22 이명남 8641
95171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|2| 2019-05-13 김현 8642
96587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2019-12-09 김현 8641
96819 ★ 1월 2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9일차 |1| 2020-01-29 장병찬 8640
96832 가슴이 아파요. 2020-01-31 이경숙 8642
97166 호롱불 같은 사람 |2| 2020-04-25 김현 8642
97197 ^^ 2020-05-03 이경숙 8641
98324 신부님은 내 운명!? |1| 2020-11-13 김현 8642
98498 가고 오는 세월 속에 |1| 2020-12-08 강헌모 8641
9894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30 장병찬 8640
9926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09 장병찬 8640
10110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7-12 장병찬 8640
101367 ★★★† 성 알로이시오가 행동으로 보인 사랑에 대한 말씀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09-16 장병찬 8640
102577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8640
82118 남한산선 나들이, 2편 2014-05-28 유재천 8633
85430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|3| 2015-08-04 김현 8634
86080 ▷ 은폐는 은폐를 낳으니 |2| 2015-10-21 원두식 8637
86135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|2| 2015-10-26 김현 8630
91618 아직도 슬픔이 남아 있기에 |1| 2018-02-09 김은기 8630
91908 "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?" 2018-03-16 이부영 8630
92103 2018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2| 2018-04-01 김영식 8630
92426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♧ 2018-04-29 김현 8631
93444 [영혼을 맑게] 사랑에도 밀당이 필요할까요? 2018-09-05 이부영 8630
93519 여러분의 마음을 하느님께.. 2018-09-15 신주영 8630
93583 여행은 발로 철학하기다. 2018-09-26 유웅열 8631
94113 걱정 없이 사는 9가지 지혜 |1| 2018-12-03 김현 8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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