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533 성지 순례 - 카파르나움. |5| 2008-04-20 유웅열 43110
35546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4탄 |7| 2008-04-21 이미경 59410
35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4-21 이미경 87110
35571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7탄 |4| 2008-04-21 이미경 3532
35587 오늘의 묵상(4월22일)부활 제5주간 화요일 |17| 2008-04-22 정정애 64010
35650 오늘의 묵상(4월 24일)부활 제5주간 목요일 |14| 2008-04-24 정정애 57010
35701 (141)우리 친정 가족까페에서 내동생 도마가 쓴 묵상글입니다 |11| 2008-04-25 김양귀 59610
35706 ◆ 자 리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4-25 김혜경 58510
35718 오늘의 묵상(4월26일)부활 제5주간 토요일 |11| 2008-04-26 정정애 51010
35783 4월 28일 월 / 하느님의 봉사자들 |3| 2008-04-28 오상선 65910
35802 영혼의 山 강린포체(7) 아름다운 코라(kora) & ☆봄-아름다운 계절 |5| 2008-04-29 최익곤 56610
35891 오늘의 묵상(5월2일)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3| 2008-05-02 정정애 54710
35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5-02 이미경 97510
3590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5-02 이미경 3762
35927 사물을 보는 두가지 형제의 차이 |3| 2008-05-02 최익곤 67510
36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5-05 이미경 69310
36101 하느님 처럼 대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05-09 김광자 59110
36105 위대한 사랑이여!! |6| 2008-05-09 이인옥 65510
36199 5월 13일 화 /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 |2| 2008-05-13 오상선 75210
36209 5월 14일 수 / 사도들의 제비뽑기 |5| 2008-05-14 오상선 82310
36300 5월 18일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17 노병규 88210
36361 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|14| 2008-05-20 김양귀 77210
36364     Re:(255 )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4| 2008-05-20 김양귀 3502
36374 오늘의 묵상(5월21일)연중 제7주간 수요일 |9| 2008-05-21 정정애 67710
36409 그대의 이름은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 2008-05-22 김광자 66210
36459 오늘의 묵상(5월24일)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6| 2008-05-24 정정애 55710
36537 나무의 연가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20| 2008-05-28 김광자 68210
36563 오늘의 묵상(5월28일) |8| 2008-05-29 정정애 55210
36596 자기 하나가 바뀌는 것이 더 편하고 쉽다 |2| 2008-05-30 윤경재 81810
36615 기쁨의 전령사 |9| 2008-05-31 이인옥 62510
36656 베드로의 노래2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 2008-06-03 김광자 55810
36668 ◆ 여 유 . . . . |11| 2008-06-03 김혜경 1,15710
36669 우울증에 빠졌던 대표적인 인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6-03 조연숙 86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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