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528 ♣ 2.24 토/ 반쪽 사랑과 모두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8-02-23 이영숙 1,9605
124680 10.31.지금 여기서 힘써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31 송문숙 1,9603
124838 11/05♣보답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 2018-11-05 신미숙 1,9605
1266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수요일)『 만물 ... |2| 2019-01-08 김동식 1,9603
128273 ★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2019-03-15 장병찬 1,9600
128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8) 2019-04-08 김중애 1,9605
133513 시편 37편(온유한자의 승리) 2019-10-29 김중애 1,9600
133922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10| 2019-11-17 조재형 1,96014
139323 [강 론] ▣ 연중 제14주간 [7월 6일(월) ~ 7월 11일(토)] 2020-07-06 이부영 1,9600
139624 ■ 백성 앞에 선 모세와 아론[1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5 ... |1| 2020-07-20 박윤식 1,9602
141993 ■ 사제로 선택된 레위인[3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3] |1| 2020-11-08 박윤식 1,9602
2182 20 08 31 (월) 평화방송 미사 기도의 창의 색깔을 바꾸어 가며 침의 ... 2020-10-30 한영구 1,9600
2152 내가 부어드릴 향유는(성주간 월요일) 2001-04-10 상지종 1,95911
2524 후임 선생님께... 2001-07-06 조지은 1,9593
3195 가던 길 바꾸는 것이 쉽지 않지만... 2002-01-25 상지종 1,95919
3529 자알 생겼다. 2002-04-09 문종운 1,9599
3569 생명의 빵 2002-04-16 오상선 1,95914
6892 바람은 제가 불고 싶은 대로 분다. 2004-04-20 황미숙 1,95913
104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2) |1| 2016-06-12 김중애 1,9597
107981 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? 2016-11-09 김중애 1,9592
123153 9.4.하느님 능력의 소유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9-04 송문숙 1,9595
123667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. 2018-09-22 김중애 1,9591
126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법: “괜찮다. 사랑한다.” |3| 2019-01-22 김현아 1,9596
129204 예수성심의메시지/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.13 2019-04-21 김중애 1,9590
1327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영광을 추구하는 ... |3| 2019-09-26 김현아 1,9599
13829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7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수준 ... |4| 2020-05-16 김은경 1,9592
1385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워하란 말은 흘려보내란 뜻이다 |4| 2020-05-28 김현아 1,9597
140971 충만한 삶 -허무와 무지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0-09-24 김명준 1,9593
141125 10.1.“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10-01 송문숙 1,9593
141214 너의 중심으로 들어가라 2020-10-05 김중애 1,9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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