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118 [복음의 삶] '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소통하고 싶어 하십니다.' 2018-12-03 이부영 8630
95771 ‘남극 폭군’ 얼룩무늬물범은 왜 협동 사냥에 나섰나 2019-08-19 이바램 8630
96045 * 카르파넬라의 노트 [Quarderno Carpanera]* 2019-09-24 돈보스코여자재속회 8631
96244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. |1| 2019-10-19 유웅열 8634
96910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|2| 2020-02-17 김현 8632
98272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|1| 2020-11-06 김현 8631
98857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|2| 2021-01-21 김현 8631
853 하느님께서 "NO" 라고 말씀하셨다. 1999-12-31 김남은 베로니카 86226
70277 긴 하루... |3| 2012-05-04 노병규 8628
76198 3/11 부산사상성당 선교특강을 다녀와서 |1| 2013-03-15 문안나 8624
83884 아침 미소 |1| 2015-02-11 강헌모 8622
85241 ♣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|3| 2015-07-15 김현 8620
86097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저를 버리지 마세요』 |2| 2015-10-22 김동식 8624
86509 * 베르골료 리스트 * (미션) 2015-12-13 이현철 8623
88045 자비의 희년 기획 - 사목의 쇄신 2016-07-10 이부영 8621
93302 3만 함성 속 열린 남북노동자축구대회, “이것은 단순히 축구가 아니다, 통 ... 2018-08-12 이바램 8620
94821 시간은 사실, 돈보다 더 값진 것이다 |1| 2019-03-18 김현 8622
94848 2019년도의 현실 |3| 2019-03-22 유재천 8621
95576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|2| 2019-07-21 유웅열 8622
98444 한해의 마지막달! |2| 2020-12-01 강헌모 8622
99210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|2| 2021-03-04 강헌모 8622
99584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상의 빵을 모셔야 한다 2021-04-23 강헌모 8620
100037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09-07 장병찬 8620
100120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감옥에 갇히시다 / 교회인 ... |1| 2021-09-21 장병찬 8620
62354 ♧ 침묵하는 연습 |4| 2011-07-06 노병규 8618
80920 군산 최재환(세레자요한)신부님 첫미사 |2| 2014-01-18 이용성 8611
85981 얼굴 없는 천사 |2| 2015-10-09 김영식 8611
86021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|2| 2015-10-14 강헌모 8617
86119 ▷ 세 종류의 감사 |4| 2015-10-25 원두식 8614
86252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015-11-11 강헌모 8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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