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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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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7 |
임덕래 |
27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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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시청광장 헌법불교집회 연설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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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권세건 |
18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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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 ! 저기...고기가 보이네~~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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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9 |
배봉균 |
18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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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어라 이 다섯 밖에 또 더하여 무엇 하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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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양명석 |
47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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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"두어라 이 다섯 밖에 또 더하여 무엇 하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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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이윤석 |
1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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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성가대 공세리성당 성체거동행렬 자원봉사후기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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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7 |
이인호 |
43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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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‘오체투지’ 순례 일정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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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김병곤 |
30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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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는 지키지 않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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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장준영 |
36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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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애(求愛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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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배봉균 |
18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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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성령과 함께 기도해야할 때-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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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박광용 |
23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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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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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송영자 |
64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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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무례한 것이 아니구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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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이금숙 |
19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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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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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신성구 |
20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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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 만큼 청빈을 삶을 추구하신 분은 드물지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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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구본중 |
1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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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효숙님...클린게시판 2089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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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김은자 |
33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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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추가 답변 하나 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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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김은자 |
2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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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풍 순교 성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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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배봉균 |
41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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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연풍 순교 성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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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배봉균 |
27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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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가 바라는 게 무엇이냐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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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준영 |
45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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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에 관한 이설: 극단적 실재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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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박여향 |
31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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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뇌와 우뇌 - 자유토론실에 정희영님께서 올리신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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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이성훈 |
83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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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36세의 뇌종양 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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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박영호 |
28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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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'아부지...'하고 불러 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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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배지희 |
24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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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단들 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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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노재균 |
1,07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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옴,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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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영아 |
1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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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모르게 김영아님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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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임봉철 |
16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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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쪽 팔리는지도 모르고 마리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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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인호 |
276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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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재균님 반갑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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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유재범 |
43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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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양심을 회복하기 바랍니다. 이 양심불량한 님아!!!!!!!!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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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송두석 |
687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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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영혼의 후각’을 통한 참, 거짓의 감지, 판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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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박여향 |
3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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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자만사 9월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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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장정원 |
46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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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굿자만사 9월 모임에 우리 부부도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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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지요하 |
1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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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에 의해 문제가 종결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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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이성훈 |
65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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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를 모함한다고 호도하지마시지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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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김희열 |
6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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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무엇을 잘못하셨는가 하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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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소순태 |
29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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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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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4 |
배봉균 |
24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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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차(9.24)- 비는 순조롭게 내리고 바람은 조화로워야 합니다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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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이신재 |
27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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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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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이성훈 |
28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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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수 (高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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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배봉균 |
73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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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수 (高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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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3 |
배봉균 |
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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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수 (高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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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배봉균 |
1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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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차(9.27) 만족하며 함께 나누고 욕심없이 사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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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이신재 |
21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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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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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배봉균 |
24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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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차(10.2)_계산할 줄 모르는 바보들이 순례길을 이끌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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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이신재 |
25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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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ㅣ 화랑도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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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배봉균 |
19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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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에서 만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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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5 |
배봉균 |
223 | 1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