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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990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8-12-10 주병순 8280
218653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9-09-06 주병순 8280
219542 ★★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2) |1| 2020-02-10 장병찬 8280
222084 02.25.목.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?(마태 7, 11) 2021-02-25 강칠등 8280
222399 04.11.부활 제2주일. "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"(요한 20, 28 ... 2021-04-11 강칠등 8280
224186 카톡으로도 성경구절 공유하게 해주세요 2022-01-07 손지훈 8280
21534 ★男子도 때론 눈물을 흘릴때가 있다』 2001-06-24 최미정 82731
21562     [RE:21534] 2001-06-25 김희주 1063
23992 23987]기가 막혀서... 2001-09-02 안현신 8277
130156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6| 2009-01-30 박명옥 8277
130169     '감곡' 강론,신심 = '방죽' 자극제? [내용 추가] |23| 2009-01-30 장이수 38911
139807 세속의 친소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됩시다. |31| 2009-09-08 양명석 82722
169395 미사보의 의미입니다. ^^ 2011-01-10 남상화 8270
169430        Re:장애를 느끼며 2011-01-11 신성자 2772
169429        Re:만든 것은 없앨수도 변경할 수도 있는 것 2011-01-10 신성자 3003
169405     Re:남성상에 씌워논 미사보는 어떤지 2011-01-10 신성자 3133
169407        Re:남성도 미사보 쓰는 것이...... 2011-01-10 이성경 3482
16943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전통 2011-01-11 이성훈 3746
16965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전통 2011-01-14 박경애 1520
169408           Re:그런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특별히 더 2011-01-10 신성자 2942
178116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|5| 2011-07-31 정란희 8270
178276 로만칼라 |4| 2011-08-04 김광태 8270
203047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|3| 2014-01-01 임덕래 82710
203772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. |4| 2014-02-02 노병규 82719
207926 삶과 계절의 변화 |1| 2014-11-13 유재천 8270
207942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문지- 내포성지순례 2014-11-17 정규환 8270
211107 * 한국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마르코니회원들 * 2016-08-04 이현철 8271
215494 6월항쟁 31주년 문 대통령 “다양한 민주주의 실현돼야” |1| 2018-06-10 이바램 8272
219146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9-11-29 주병순 8271
22013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26 주병순 8271
221412 성직자는 가짓말을 하면 하느님의 심판을 받는다. 2020-12-08 함만식 82713
22159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9 장병찬 8270
226257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중요한 것은 추억입니다 2022-11-01 신윤식 8271
226552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 |1| 2022-11-25 장병찬 8270
226717 12.19.월."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"(루카 ... |1| 2022-12-19 강칠등 8271
24104 [예비자]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수가 있습니까? 2001-09-06 조은진 82635
24107     [RE:24104]괜찮습니다 2001-09-06 정원경 22210
36599 성 도미니코(1) 2002-07-26 신경철 8263
47607 [[펌]]꽃동네 문제에 대하여 대자보 인터뷰 2003-01-31 나승용 8266
112219 과달루페(멕시코)-성모님 발현 이야기. |1| 2007-07-23 이복자 8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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