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12 왠!선물 2001-10-26 이춘섭 1,95712
108254 11.23."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2016-11-23 송문숙 1,9570
116501 내 이름 때문에 2017-11-29 최원석 1,9572
118683 3.2.기도. "이는 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" - 파 ... 2018-03-02 송문숙 1,9570
12037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영적 성장을 바란다면 |4| 2018-05-11 김리다 1,9573
121006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최초힘과 관련된 몸 2018-06-08 김중애 1,9571
1210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은 .. |3| 2018-06-08 강점수 1,9570
123058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. 2018-08-31 김중애 1,9570
124876 주님 앞에 브끄럼 없이 서자 2018-11-06 이근호 1,9570
125066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.. 2018-11-12 김중애 1,9571
128319 사순 제2주일 |9| 2019-03-17 조재형 1,95710
13016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을향한외골수가되렵니다 |1| 2019-06-03 김시연 1,9571
130301 교회의 어머니 복된 동정 마리아 -“너 어디 있느냐?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6-10 김명준 1,9578
132454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|11| 2019-09-10 조재형 1,95710
138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10 김명준 1,9571
139973 주님과 만남의 여정 -고백의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20-08-09 김명준 1,9575
146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5) 2021-04-15 김중애 1,9574
156433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4| 2022-07-21 조재형 1,9577
1807 용서 2000-12-17 유대영 1,9564
1959 한 번 살아봅시다..(2/1) 2001-02-01 노우진 1,95613
2624 수도승 같은 사형수 2001-08-01 양승국 1,95616
4708 예정된 죽음 2003-04-05 양승국 1,95620
113722 8.8.오늘의 기도"주님,~ 저더러 물 위를 걸어 오라고~ " -파주 올리 ... 2017-08-08 송문숙 1,9561
11627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1-19 노병규 1,9565
117540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6| 2018-01-13 조재형 1,9566
117565 연중 제2주일 |6| 2018-01-14 조재형 1,95612
122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9) 2018-08-09 김중애 1,9568
126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생의 기회들을 놓치는 이유 |5| 2018-12-18 김현아 1,9567
129333 성체/성체성사(12. 매일의 영성체) 2019-04-27 김중애 1,9560
129419 거꾸로 자라는 나무 2019-05-01 이정임 1,9562
129439     Re:거꾸로 자라는 나무 |1| 2019-05-02 강칠등 7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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