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336 ★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(심흥보신부님) |1| 2020-05-18 장병찬 1,9410
1384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월요일)『내가 세 ... |2| 2020-05-24 김동식 1,9411
138776 참행복 -행복은 발견의 은총이자 선택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0-06-08 김명준 1,9416
1393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목요일)『선교활 ... |2| 2020-07-08 김동식 1,9411
139414 말하는이는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0-07-10 주병순 1,9410
13962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20-07-20 주병순 1,9410
1406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 2020-09-10 김은경 1,9410
2232 나는 요즘...(5/4) 2001-05-03 노우진 1,94018
2660 당신에게 나를 심고 싶습니다(라우렌시오 축일) 2001-08-10 상지종 1,94015
3219 나잇값을 해라 2002-02-01 김태범 1,94013
5416 노인과 중고차 2003-09-03 고형곤 1,94016
9605 "우리는 사순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? 2005-02-23 이영일 1,9406
1146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일)『 형제가 죄 ... |1| 2017-09-09 김동식 1,9401
119489 4.4.기도."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." - 파주 ... |1| 2018-04-04 송문숙 1,9401
12098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상하좌우로 사랑하라는 말씀) 2018-06-07 김중애 1,9401
124079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만 /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1| 2018-10-08 박윤식 1,9400
1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2) 2018-10-22 김중애 1,9402
125381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10| 2018-11-23 조재형 1,9409
1329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업적지향적 삶과 의미지향적 삶 |4| 2019-10-04 김현아 1,94011
134320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9| 2019-12-04 조재형 1,94016
138282 5.16.“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세상에서 택한 사람들이기 ... |1| 2020-05-16 송문숙 1,9403
139563 7.18."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, 연 ... 2020-07-18 송문숙 1,9401
139642 진리의 연인 -성녀 마리아 막달레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7-22 김명준 1,9407
143769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9| 2021-01-15 조재형 1,94010
154943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|1| 2022-05-08 김중애 1,9401
2034 우린 뛰고 있습니다! (3/1) 2001-02-28 노우진 1,93914
3529 자알 생겼다. 2002-04-09 문종운 1,9399
114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5) |1| 2017-09-05 김중애 1,9399
114586 연중 제22주간 토요일(9/9) 2017-09-08 박미라 1,9390
117192 김웅렬신부(어떠한 일이 있어도 감사합시다) 2017-12-30 김중애 1,9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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