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213 순교성지 새남터 청년 기도모임 "쉼" 2016-01-23 이지은 8210
21021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6-01-23 주병순 7332
210210 기쁨 그리고 행복 2016-01-22 유재천 8141
21020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6-01-22 주병순 6493
210207 사랑과 책임 연구소에서 양성받고 파견된 성교육 전문 강사(현직 보건 교사) ... 2016-01-21 이광호 9430
210206 첫 기억 |2| 2016-01-21 박혜서 8628
210205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 ... 2016-01-21 주병순 6543
210204 청소년들이 사랑과 책임의 성생명 교육 연수를 받고 쓴 소감문을 공유합니다. ... 2016-01-20 이광호 1,0610
210203 황혼 세대의 불편한 생활 2016-01-20 유재천 8741
21020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6-01-20 주병순 5993
210201 하고싶은 말 (4) |2| 2016-01-19 이순의 8795
21019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6-01-19 주병순 1,0492
210198 하고싶은 말 (3) 2016-01-18 이순의 9136
210197 황혼 세대의 문제점 2016-01-18 유재천 9670
210196 새 해 나의 소원 2016-01-18 김재욱 6610
21019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6-01-18 주병순 5761
210193 하느님이 지옥에 보내시는 게 아니라.. 2016-01-17 변성재 8292
210192 하고싶은 말(2) 2016-01-17 이순의 1,1046
21019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1| 2016-01-17 주병순 5882
210190 말씀사진 ( 이사 62,3 ) 2016-01-17 황인선 6483
210188 하고싶은 말 (1) |2| 2016-01-16 이순의 8697
2101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6-01-16 주병순 7383
210184 오늘의 미사 2016-01-15 김현덕 1,1550
210183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-강연 요청과 성교육 연수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. 2016-01-15 이광호 6860
2101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6-01-15 주병순 5812
210180 수원지역 국악성가 배움터 2016-01-14 이기승 5290
210179 국악성가우리소리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6-01-14 이기승 6500
210178 돈암동 예수고난수도회 개방의 날 |1| 2016-01-14 이기승 9580
210177 1월15일,목요일은 하느님의 종, 권철신 암브로시오 성현 기념일입니다-낮 ... 2016-01-14 박희찬 1,1622
210176 뇌출혈과 한파 2016-01-14 유재천 1,0870
124,414건 (565/4,1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