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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137 8월 4일 연중 월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2008-08-03 노병규 1,18610
38139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04 김광자 83110
38180 (287)휴가 보고서 (묵상 글) |22| 2008-08-05 김양귀 65010
38207 병상 일기 2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8-06 김광자 96610
38271 (288)* 호랑나비 엄마는 뿔 안 났나요? |14| 2008-08-08 김양귀 58510
38283 영의 메마름에 대하여 |5| 2008-08-09 최익곤 58710
38307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0 노병규 77110
38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8-12 이미경 1,05810
38341 새에게 쓰는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 2008-08-12 김광자 71410
38356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3 노병규 89110
38380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 2008-08-14 김광자 70210
38430 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7| 2008-08-15 김혜경 88010
38434     Re: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3| 2008-08-16 박성제 4271
38433 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8-16 김광자 70210
38460 모든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08-17 노병규 1,61710
38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8-18 이미경 1,18310
38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8-24 이미경 92410
38611     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20일) |3| 2008-08-24 이미경 6562
38610     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19일) |3| 2008-08-24 이미경 4981
38609     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18일) |3| 2008-08-24 이미경 5182
38710 내 기도의 말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8-28 김광자 75610
38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8-30 이미경 86510
3873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8-30 이미경 4151
38759 가을바람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08-30 김광자 67610
38776 오늘의 묵상(9월1일)[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|15| 2008-09-01 정정애 74810
38777 열심히 일하면 쉽게 이룬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9-01 김광자 82710
38799 아름다운 뉴질랜드 |10| 2008-09-01 김광자 74810
38839 오늘의 묵상(9월3일)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|8| 2008-09-03 정정애 71510
3885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...... 정용철(좋은 생각 중에서) |11| 2008-09-03 김광자 65510
38888 오늘의 묵상(9월 5일)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|17| 2008-09-05 정정애 88410
38982 아름다운 순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9-09 김광자 75710
39254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|8| 2008-09-19 김광자 72310
39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9-20 이미경 99510
3925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9-20 이미경 3201
39348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9-24 노병규 1,15510
394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9-28 이미경 79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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