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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48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4> (10,35-45) 2018-06-09 주수욱 8292
215942 셔츠 소매 걷은 당·정·청 "7·8월 누진제 한시 완화" 2018-08-07 이바램 8290
219582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20-02-14 주병순 8290
221412 성직자는 가짓말을 하면 하느님의 심판을 받는다. 2020-12-08 함만식 82913
222084 02.25.목.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?(마태 7, 11) 2021-02-25 강칠등 8290
226468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8290
21534 ★男子도 때론 눈물을 흘릴때가 있다』 2001-06-24 최미정 82831
21562     [RE:21534] 2001-06-25 김희주 1073
40438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2-10-13 박유진신부 82832
43197 해도 해도 너무한 어른 2002-11-08 박미카엘 82846
43204     [RE:43197]그런데... 2002-11-08 지현정 32018
85622 성 야고보 사도 2005-07-25 양대동 8283
130156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6| 2009-01-30 박명옥 8287
130169     '감곡' 강론,신심 = '방죽' 자극제? [내용 추가] |23| 2009-01-30 장이수 39111
151796 사순 1주일 - 장이태(경환프란치스코)신부님 미사강론 동영상(명동성당) 2010-03-21 김건호 8281
159502 너무 하네요 ㅠㅠ 2010-08-09 송희철 82812
159559     Re:식별중. 2010-08-10 이성훈 3387
159564        Re:식별중. 2010-08-10 은표순 2723
159530     본당 신자들에게는 천만다행인 일 2010-08-09 이정희 42510
159557        Re:속시원한 글 이군요 2010-08-10 박영진 2463
159532        선입관이자 오해입니다. 2010-08-09 곽일수 39612
159533          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어요. 2010-08-09 이정희 3725
159545              시원한 또랑에서 칼질이라... 2010-08-10 김은자 28610
1595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본당사목은 전혀 하찮은 일이 아니죠. 2010-08-10 이정희 2525
1595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본당사목을 하찮은 일이라고 한적이 있던가요? 2010-08-10 정현주 2395
159504     아무래도............. 2010-08-09 곽일수 45715
159513        Re:아무래도............. 2010-08-09 김은자 3828
164941 '한 번 구역장은 영원한 구역장?' 2010-10-26 김중일 82810
164987     Re:좋은 지적 감사합니다. 2010-10-27 이성훈 33312
164991        Re:좋은 지적 감사합니다. 2010-10-27 김중일 2075
164950     구역장을 하지 않으려는 것은.... 2010-10-26 강귀덕 3686
164981        Re:참석해서 얻는게 있다면 2010-10-27 신성자 2743
173217 [퍼온글] 낙태를 했다면 오늘날의 베토벤은 없었다. 2011-03-26 변성재 8283
204679 Helene Fischer - The Power of Love |1| 2014-03-14 강칠등 8286
207142 복습이 부족한 분을 위하여... 2014-08-28 이재화 8288
210193 하느님이 지옥에 보내시는 게 아니라.. 2016-01-17 변성재 8282
210512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6-04-04 주병순 8283
215139 단테의 『신곡』 강좌 5월3일 개강! / 한글, 한문 서예 13일 개강! 2018-04-25 김하은 8280
215536 백악관 '북미회담 기념주화'에 文대통령 이름도 들어가 2018-06-14 이윤희 8281
216200 향은 사람을 그윽하게 한다 2018-09-11 이부영 8280
219391 나보다 더한 분 2020-01-16 변성재 8280
22185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멸망의 도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8 장병찬 8280
221938 02.07.연중 제5주일.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... 2021-02-07 강칠등 8280
222399 04.11.부활 제2주일. "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"(요한 20, 28 ... 2021-04-11 강칠등 8280
22368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21-10-15 주병순 8280
227033 이태석 신부, 그 따뜻한 기억 |1| 2023-01-25 박윤식 8283
227143 젊음 |3| 2023-02-05 신윤식 8282
9159 삼각지님들의 고백,고맙습니다. 2000-03-13 정혜란 82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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